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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세브란스병원 간호사 코로나 확진…사랑제일교회 방문

입력 2020-08-18 08:55   수정 2020-08-18 08:57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해 이 병원 안과 건물이 폐쇄됐다.

18일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전날 이 병원 안과병원 소속 간호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9일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이 간호사는 전날 확진되기 전까지 무증상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세브란스병원은 현재 안과병원 전체를 폐쇄하고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은 "검사실 근무하는 간호사로 현재 방역 조치와 함께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병원측은 서대문보건소 등과 함께 역학조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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