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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교인 확진자가 방문한 포천 교회서 4명 감염

입력 2020-08-19 21:23   수정 2020-08-19 21:25

경기도 포천시는 사랑제일교회 교인과 접촉한 이동면 주민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오후 7시께 양성 판정을 받은 이들(45∼48번)은 포천지역 소규모 교회의 목사 부부와 교인 2명이다.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사랑제일교회 교인(포천 41번)이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다음 날인 지난 16일 이 교회를 방문해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교회의 교인은 총 6명으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2명 외에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2명은 재검사가 진행 중이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정확한 동선을 역학 조사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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