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정찬성 보스 박재범 등장 "경기 준비 비용 1억6천 해결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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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8-25 09:15   수정 2020-08-25 09:17

'동상이몽2' 정찬성 보스 박재범 등장 "경기 준비 비용 1억6천 해결해줘"

지난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정찬성의 '보스' 박재범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UFC 세계 랭킹 2위 오르테가와의 대결을 선언한 정찬성은 경기 준비에 임했다. 아내 박선영은 정찬성을 휘어잡던 ‘좀비 사냥꾼’에서 ‘좀비 수발러’로 변신해 내조를 톡톡히 했다. 그러나 정찬성은 특유의 깐족거림으로 박선영의 심기를 건드렸고, 급기야 박선영은 말없이 나가버려 정찬성을 불안하게 했다.

그러나 곧 돌아온 박선영의 손에는 정찬성이 부탁한 커피가 들려 있었다. 이에 김구라는 “두 사람이 재밌게 논다. 이 부부는 둘이 제일 친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후 체육관에는 정찬성의 소속사 대표이자 절친인 박재범이 등장했다. 박재범은 오르테가 대전을 위한 트레이닝 비용, 경기비 등 1억 6000만 원 이상을 해결해줬다고 정찬성은 설명했다.

정찬성은 "정확히 스폰서를 구해줬다. 이전에는 협찬 없이 스스로 비용을 감당했다"라고 말했다.

정찬성과 박선영은 “박재범 한마디에 AOMG에 들어갔다”라며 “박재범이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돈 안 벌어줘도 된다. 나는 내가 많이 벌고 잘나가기 때문에 안 도와줘도 된다. 너희가 가는 길을 도와줄 거다’라고 했다”라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정찬성은 "달콤한 말에 의심을 하기도 했지만 제가 돈을 안 벌어다주고 있는데도 아낌없이 지원해준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 3주년 특집에서 현실 육아 전쟁을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장신영, 강경준 부부가 오랜만에 다시 등장해 반가움을 안겼다. 두 사람의 둘째 아들 정우는 몰라보게 훌쩍 큰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은 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강경준은 장신영과 정우를 돌보며 “며칠 전에 나가서 안 들어오더라? 잠깐이라더니 4시에 나가서 11시에 들어왔다”라며 장신영의 외출을 폭로했다. 장신영은 “정우가 돌이 되어가니까 좀 편안해졌다. 한번 외출해봤는데 너무 재밌는 거다. 그래서 두 번 더 했다. 저녁에 외출해 새벽 4시에 귀가한 적이 있다”라며 안정을 찾은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강경준은 가족의 우선순위에 대한 속마음을 이야기했다. 그는 출산 후 우선순위를 묻는 질문에 “첫 번째는 정안이. 정안이가 제일 신경이 쓰이고 어렵기도 하고 좋기도 하다”라며 첫째 아들 정안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1번 정안이, 2번 여보, 3번 정우”라고 대답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장신영은 뭉클한 듯한 표정을 지었고, MC 김구라는 “백 점짜리 남편이다”라며 칭찬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분은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 6%(이하 2부 기준)로 이날도 역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월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2.5%, 분당 최고 시청률은 6.7%까지 올랐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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