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김대명, 8kg 증량·20kg 감량 연기열정 내비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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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8-25 18:50   수정 2020-08-25 18:51

'씨네타운' 김대명, 8kg 증량·20kg 감량 연기열정 내비쳐


배우 김대명이 솔직한 입담으로 유쾌함을 자아냈다.

2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배우 김대명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스튜디오에 김대명이 등장하자 DJ 장예원은 "너무 모시고 싶었다. 김대명 씨를 모시고 싶다고 정말 많이 얘기했다"라며 그를 반겼다. 이어 "목소리가 좋으신데 라디오 DJ를 해 볼 생각은 없으시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대명은 "좋은 기회가 있다면 하고 싶다. 어릴 때부터 라디오를 너무 좋아했다. 라디오에 대한 로망이 커서 '함부로 이걸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크다"고 전했다.

한 청취자가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고 하자, 김대명은 최근 20kg를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더러운 돈에 손대지마라'라는 영화를 준비하느라 다이어트를 했다. 식단 조절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 아는 형님이 헬스장을 운영하고 있어서 도움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과거 드라마 '미생' 출연 당시엔 8kg을 증량하기도 했다며 "작품에 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힘들긴 하지만 준비하는 과정은 즐겁다. 결과물을 보면 기쁘다"라며 체중 증량 및 감량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김대명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 '돌멩이'를 홍보하기도 했다. '돌멩이'는 평화로운 시골마을에서 정미소를 운영하고 있는 8살 지능을 가진 어른아이 석구(김대명 분)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범죄자로 몰리면서 그의 세상이 송두리째 무너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에 대해 김대명은 "많은 사람들과 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정해져 있는 스토리가 아니라, 보고 나서 다 같이 나누면 재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또한 최근 인기를 얻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김대명은 해당 작품에서 산부인과 의사 양석형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바 있다. 극중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추민하(안은진 분)같이 적극적인 여성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김대명은 "돌직구로 다가와주시면 '감사합니다'라고 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대명이 출연하는 '돌멩이'는 오는 9일 개봉 예정이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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