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25.48
(67.96
1.52%)
코스닥
955.97
(1.53
0.1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수원 시내버스서 마스크 벗고 '욕설 난동' 50대男 구속

입력 2020-08-26 10:59   수정 2020-08-26 11:01


경기도 수원 시내버스 안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행패를 부린 5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업무방해와 폭행 혐의로 A 씨(53)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3일 오후 7시께 팔달구 우안동 아주대삼거리에서 시내버스에 탑승했다.

A 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상의를 벗고 러닝셔츠만 입고 버스에 탑승했고, 한 승객이 쳐다보자 "뭘 보느냐"며 시비를 건뒤 욕설을 하는 등 약 18분간 행패를 부렸다.

탑승 당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했던 A 씨는 이 과정에서 마스크를 벗었고, 마스크를 써달라는 버스기사의 요구도 거절한 채 계속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을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경기지역에서 대중교통 내 마스크 미착용과 관련해 구속된 첫 사례다.

안산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로 택시에 탄 뒤 마스크를 써달라는 기사를 폭행한 B 씨(65)가 붙잡혔다.

B 씨는 지난 25일 오후 10시께 안산시 단원구의 한 길거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택시에 탔다가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기사의 얼굴 등을 주먹으로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 씨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