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씨미디어' 52주 신고가 경신, 이제 글로벌 IP 기업으로 보자 - NH투자증권, BUY(유지)

입력 2020-08-28 09:05   수정 2020-08-28 09:07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이제 글로벌 IP 기업으로 보자 - NH투자증권, BUY(유지)
08월 20일 NH투자증권의 백준기 애널리스트는 디앤씨미디어에 대해 "4분기에는 신작 추가로 국내도 재차 고성장기대. 현재 주축이 되는 IP의 가치가 지속 상승 중이며 ‘나 혼자만 레벨업’의 경우 올해 국내에서만 구독자 수 100만명 이상 증가함. 픽코마의 해외 성장은 곧 디앤씨의 수혜. 또한 북미의 경우 현재 태피툰으로 ‘나 혼자만 레벨업’이 공급되고 있고 ‘악녀의 정의’,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이 1, 2위를 기록. 또한 타파스향으로는 ‘이세계의 황비’, ‘마이 페어 풋맨’ 등의 작품이 공급 중.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41,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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