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대폭 축소된 '아육대'…"실내 경기 전면 취소" [공식]

입력 2020-08-28 09:51   수정 2020-08-28 09:53


'2020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기존 체육관 내에서 진행하던 실내경기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

MBC는 28일 "현 사회적 분위기와 코로나19의 위험성으로 기존의 체육관에서 하던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종목을 전면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실외에서 진행 가능한 두 종목은 방역과 인력 최소화, 안전을 최우선으로 개별 편성을 논의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해왔던 '아육대' 제작진은 현 사회적 분위기와 코로나19의 위험성을 고려해 불가피하게 기존 체육관에서 진행했던 모든 종목을 전면 취소했다.

다만 안전한 방역과 관리 아래 야외에서 인력 최소화로 진행 가능한 두 종목 e-스포츠와 dog-스포츠(어질리티)는 단독 편성을 논의 중이다.

2019년 추석특집 '아육대'에서 첫선을 보인 뒤 참여 선수들과 팬들에게 꾸준히 호응을 얻었던 e-스포츠가 야외에서 진행되는 것은 처음이다. 제작진은 출전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방역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각자의 공간을 분리해 상황에 맞춰 방역된 부스에서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dog-스포츠의 일종으로 올해 처음 신설된 종목인 어질리티는 반려견과 함께 하는 장애물 경기로 야외에서 철저한 방역과 선수 간 거리두기 실천으로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했다.

MBC 측은 "코로나19에 대비해 여러 변수를 고려하고 있다"며 "야외 녹화시에도 철저한 방역과 관리를 통해 출연자 및 스태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모두가 안심하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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