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나러 갑니다' 북한 인권 활동가 김현, 가슴 아픈 가족 사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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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8-30 15:31   수정 2020-08-30 15:33

'이제 만나러 갑니다' 북한 인권 활동가 김현, 가슴 아픈 가족 사연 공개

이제 만나러 갑니다(사진=채널A)

오는 30일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서는 배우 서정희의 딸 서동주와 북한 인권 활동가 김현이 출연한다.

이날 ‘이만갑’에서는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출연한다. 특히 MC 남희석이 출연자들에게 “서동주가 북한에서 태어났으면?”이라는 질문을 던지자, 모두 입을 모아 북한의 대표 미녀 리설주, 현송월과 비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김일중은 “자리가 많이 불편하다”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된다.

한편, 아시아인 최초로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 평의원을 하며, 북한 인권 활동가 김현이 출연한다. 이 출연자는 6·25전쟁으로 4살 때 헤어진 부모님을 평생 그리워하다 북한에서 초청받아 기적적으로 가족들을 만난 사연을 소개한다. 하지만 가족들을 통해 충격적인 사실을 접하고 또 한 번 슬픔에 빠졌다고 전하는데, 모두의 심금을 울린 출연자의 가슴 아픈 사연은 이날 방송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방송인 서동주와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 탈북민의 가슴 아픈 사연은 8월 30일 일요일 밤 11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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