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제작지원

입력 2020-08-31 10:06   수정 2020-08-31 10:08



‘메트로시티’가 첫 방영과 동시에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 제작지원에 나섰다.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와 웰메이드 드라마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이번 제작지원에 대한 관심이 높다.

드라마 앨리스는 배우 김희선과 주원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작품은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나가는 휴먼SF 드라마다.

시청률 퀸으로 꼽히는 김희선은 극중 시간여행의 비밀을 쥔 괴짜 물리학자 ‘윤태이’와 시간여행의 시스템을 구축한 미래 과학자 ‘박선영’의 1인 2역을 소화한다. 새로운 시도와 함께 20대와 40대를 넘나드는 연기를 펼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몰입도 높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주원은 선천적 무감정증을 지닌 형사 ‘박진겸’ 역을 맡았다. 그는 10년 전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위해 처절하게 달려 나가는 인물을 연기한다.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은 제작지원을 통해 드라마에 힘을 실어줌과 동시에, ‘틱톡X앨리스 이벤트’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9월 8일(화)까지 진행되는 해당 이벤트는 틱톡 SBS 공식 계정에 올라온 김희선X주원 챌린지 영상을 확인하고 앨리스 스티커로 챌린지 참여 후 업로드하는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9월 15일(화) 발표되며 1등에게는 메트로시티 네크리스(1명)를, 2등에게는 메트로시티 프라그랑스 VIP 기프트(5명)를 선물한다. 특히 1등 상품으로 주어지는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 ‘라 로사 비앙카(LA ROSA BIANCA)’ 네크리스는 메트로시티를 상징하는 플라워이자 빛, 순수, 고결을 상징하는 화이트로즈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돋보인다. 입체적으로 장미 꽃잎이 겹겹이 포개어진 디자인이며, 유려한 곡선미의 디테일이 돋보이고 섬세한 폴리싱으로 빛을 더해 살아있는 꽃을 보는 듯한 풍성함과 입체감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은 ‘삶의 가치를 빛내주는 이탈리아 헤리티지’로 이탈리아의 비첸차, 발렌자, 피렌체, 밀라노, 아레초 등 각 도시의 뛰어난 세공 기술을 바탕으로 메트로시티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더해져 완성된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주얼리 마스터들의 노하우로 확실한 디테일과 정교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전 세계에서 공수한 하이 퀄리티 원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는 매주 금, 토 밤 10시에 방영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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