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위험한 아내' 최원영, 아내의 죽음 꿈꾸는 '위험한 남편'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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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08 10:27   수정 2020-09-08 10:29

'나의 위험한 아내' 최원영, 아내의 죽음 꿈꾸는 '위험한 남편'으로 돌아왔다

나의 위험한 아내 (사진=키이스트)


‘나의 위험한 아내’ 최원영이 젠틀한 미소 뒤 짙은 욕망의 그림자를 드리운, 레스토랑 오너 셰프 김윤철의 첫 포스를 공개했다.

오는 10월 5일(월) 첫 방송되는 MBN 새 미니시리즈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가정에서 가장 위험한 적과 살아왔다는 섬뜩한 깨달음과 동시에 ‘위험한 전쟁’을 시작하는 부부를 통해 결혼 안에서의 승리와 실패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결혼의 ‘민낯’을 과감하게 파헤친다.

최원영은 훤칠한 외모와 유쾌한 성격을 지닌 전직 스타 셰프이자, 레스토랑 ‘올드크롭’의 대표 김윤철을 연기한다. 극중 김윤철은 미모와 재력, 따뜻한 품성을 지닌 완벽한 아내 심재경(김정은)을 만나 평탄한 결혼 생활을 하던 중 어느덧 아내가 가장 끔찍한 존재가 됐다는 것을 깨닫고 절망과 권태를 느끼며 자신만의 도피처를 찾고자 일에만 매진하는 인물. 코믹물부터 각종 장르물까지 매 작품마다 섬세하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장악해온 최원영이 유쾌한 얼굴 뒤 섬뜩한 진실을 숨겨놓은 복합적인 캐릭터 김윤철을 통해 역대급 인생캐 경신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최원영이 오너 셰프다운 프로페셔널함을 드러낸 김윤철의 첫 자태가 포착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극중 김윤철이 자신의 레스토랑에서 직접 커피를 핸드 드립하고 있는 장면. 깔끔한 화이트 셔츠에 그레이 톤 베스트를 갖춰 입고, 패셔너블한 매력을 과시한 김윤철은 진지하고 열정적인 태도로 일에 몰두하고 있다.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부드럽고 따뜻한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젠틀남 김윤철이 아내를 증오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아내의 죽음’이라는 끔찍하고 비극적인 결말을 떠올리게 된 김윤철의 은밀한 이야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원영의 ‘첫 포스’ 장면은 지난 7월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에서 촬영됐다. 최원영은 기분 좋은 미소를 머금고 현장에 도착, 함께 연기 합을 맞추는 조연 배우 및 스태프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묻는 등 현장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돋웠다. 특히 레스토랑 대표 김윤철을 연기하기 위해 직접 이탈리안 요리와 커피 제조 방법을 따로 연습해온 최원영은 실제 바리스타 못지않은 능숙한 솜씨로 핸드 드립 커피를 완성시켜 지켜보던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최원영은 “현장 분위기는 물론이고 배우, 스태프들과의 호흡까지 너무나 완벽했다”고 첫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어마어마한 스토리와 숨 가쁘게 펼쳐지는 에피소드들이 굉장히 인상 깊었고, 이를 통해 극 중 캐릭터의 숨겨진 욕망을 발견함으로서 복합적인 극적 재미를 느끼게 해드릴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느꼈던 작품의 인상적인 요소들이 시청자분들께도 고스란히 전해질 수 있도록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그만큼 시청자분들도 ‘나의 위험한 아내’를 많이 기대해주시고, 또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제작사 키이스트 측은 “최원영은 늘 준비된 자세와 넘치는 열정으로 제작진에게 무한한 신뢰를 안기는 배우다”라며 “다채로운 매력을 지니고 있는 배우 최원영이 완성시킨 ‘김윤철 대표’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나의 위험한 아내’는 오는 10월 5일(월) 첫 방송 되며, 국내 대표 OTT 웨이브(wavve)가 투자에 참여해 온라인에 독점 공개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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