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흥미진진 후반부 예고...더욱 짜릿하고 한층 절절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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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08 14:30   수정 2020-09-08 14:31

‘악의 꽃’ 흥미진진 후반부 예고...더욱 짜릿하고 한층 절절한 스토리

악의꽃 (사진=tvN)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놓치면 안 될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도현수)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다.

매회 예측불가의 전개와 강렬한 엔딩 임팩트를 선사하며 시청률 상승세는 물론 폭발적인 화제성을 자랑하는 가운데 결말까지 단 5회만을 남겨둔 지금,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시청자들이 ‘악의 꽃’을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포인트를 짚어봤다.

첫 번째로 주목해야할 점은 도현수(이준기 분)의 감정 변화다. 도현수는 트라우마와도 같은 부친의 끔찍한 살인행각이 남은 지하실을 마주했을 때 호흡곤란을 일으키며 주저앉았고, 차지원(문채원 분)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을 때도 그녀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해 가쁜 숨을 내쉬었다. 감정을 모른다던 도현수의 벽은 그렇게 깨지기 시작했고, 14년 동안 감췄던 비밀을 알고도 자신을 사랑해주는 차지원을 마주했을 때 비로소 어린 아이처럼 울음을 터뜨리며 자신의 감정을 자각했다.

이에 ‘악의 꽃’ 제작진은 “그동안 보인 도현수의 호흡곤란은 그가 목 놓아 울고 싶었던 순간들이었다”며 “감정의 숨통이 트인 도현수 캐릭터의 변화를 기대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는 도현수와 백희성(김지훈 분)의 대결이다. 앞서 의식불명으로 누워있던 백희성이 깨어난 후 그가 ‘연주시 연쇄살인사건’ 공범으로 밝혀진 사실은 커다란 충격을 안겼다. 우연인지 악연이지 ‘백희성’이란 이름으로 신분세탁을 하고 살아오던 도현수는 그 사실을 모른 채 베일에 가려진 공범을 쫓고 있어 더욱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악의 꽃’ 제작진은 “도현수와 백희성의 숙명적인 대결이 남아있다. 앞으로 극이 진행되면서 이 두 사람이 어떻게 운명적으로 엮여 있었고, 그 대결이 어떤 결론으로 향할지 판가름이 날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기대하게 한다.

마지막은 도현수와 차지원, 도해수(장희진 분)와 김무진(서현우 분)이 마주하게 될 새로운 국면이다. 지난 11회에서 도현수와 차지원은 그동안 웅크리고 있던 진실을 걷어내고도 서로를 택했다. 또한 도해수는 동생 도현수에게 진 빚을 갚기 위해 공범을 찾으려 노력했고, 그런 그녀의 철벽에도 아랑곳 않고 직진하는 김무진 역시 목숨을 걸고 도현수를 도왔다.

‘악의 꽃’ 제작진은 “도현수와 차지원의 사랑이 다시 시험대에 오르면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귀띔했다. 더불어 “도해수와 김무진도 마지막 선택의 순간을 마주해야 한다. 과연 우리 주인공들이 어떤 해답을 찾아갈지 끝까지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풍성한 에피소드와 서스펜스 멜로로 시청자들을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 12회는 9일(수)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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