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해서 더 무섭다’, 씨네드라마 ‘학교기담’-‘지금 우리 학교는’-‘스위트홈’ 학교공포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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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10 18:10  

‘익숙해서 더 무섭다’, 씨네드라마 ‘학교기담’-‘지금 우리 학교는’-‘스위트홈’ 학교공포가 뜬다


[연예팀] 하이틴 공포 세 편이 가을문턱에 선 보인다.

씨네드라마 ‘학교기담’(제작 코탑미디어)은 ‘8년’, ‘오지 않는 아이’, ‘응보’ 3편의 옴니버스 단편으로 이뤄진 가운데 응보고등학교에 얽힌 비밀과 그 비밀을 공유하는 주인공들이 펼치는 미스터리 이야기를 그린다. KT ott Seezn과 KT IPTV 올레 tv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TV CHOSUN에서는 12일 오후 10시50분 첫방송 된 후 매주 토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여름이면 짜릿한 공포로 등골 오싹한 서늘함을 선사하는 공포 영화는 언제나 시청자들과 관객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학교와 학생을 다룬 공포 영화가 흥행의 한 축을 책임져온 가운데 ‘학교기담’이 ‘지금 우리 학교는’, ‘스위트홈’과 함께 흥행 불패 계보를 이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한 고등학교에 고립된 이들과 그들을 구하려는 자들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극한의 상황을 겪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여기에서 학교는 도시 전체를 좀비로 뒤덮이게 한 근원지이자 친구들이 서로를 죽고 죽이는 살벌한 전투 장소로 등장할 것을 예고한다.
 
또한 웹툰 원작의 ‘스위트홈’은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 현수가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겪는 기괴하고도 충격적인 이야기를 다룬다. 배우 송강이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으로 열연하며 박규영, 이진욱, 이도현 등 화려한 배우 라인업과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을 연출했던 이응복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씨네드라마 ‘학교기담’은 각 에피소드마다 단편의 완벽한 스토리를 구성하며 이야기의 뿌리가 되는 거대한 줄기가 응보고등학교에 얽힌 비밀과 연관돼 흥미를 자극한다. ‘8년’은 학교에서 벌어졌던 연쇄 살인 사건이 8년 후 다시 일어나는 이야기, ‘오지 않는 아이’는 장기 결석 학생이 학교로 돌아오자마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는 이야기, ‘응보’는 20년 전 응보고등학교 선생님이었던 아버지의 일기장을 통해 부모님의 과거와 가족의 비극을 알게되는 이야기를 그리며 섬뜩한 공포를 선사한다.
 
특히 학생들이 주로 생활하는 학교에 공포감을 불어넣어 더욱 사실적인 현실 공포의 진수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배경으로 등장하는 것이 아닌 입시 경쟁, 학교 폭력, 정규직 비리 등 학교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공포 영화 문법 안에 녹여내 공감과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씨네드라마 ‘학교기담’ 제작진은 “학교가 모두에게 익숙한 장소인 만큼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상 공포를 선사한다는 점이 시청자를 사로잡은 요인”이라고 말했다. 또한 “보다 극한의 공포를 안겨주고, 시각과 청각 등 오감의 공포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명품 연출이 돋보인다. 웰메이드 공포물을 자신한다”고 덧붙였다.(사진제공: 코탑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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