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 미스터리+휴머니즘+판타지 '절묘 조합' 通했다…연일 자체 최고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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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10 08:33   수정 2020-09-10 08:35

'미씽' 미스터리+휴머니즘+판타지 '절묘 조합' 通했다…연일 자체 최고 경신

미씽 (사진=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가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안방 시청자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4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수직 상승세를 타고 있는 OCN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영혼 마을을 배경으로, 사라진 시체를 찾고 사건 배후의 진실을 쫓는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시청자들이 ‘미씽: 그들이 있었다’를 강력 추천하며 뜨거운 입소문을 타고 매회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다.

‘미씽: 그들이 있었다’가 특별한 이유는 미스터리와 휴머니즘, 판타지 장르가 절묘하게 어우러졌다는 점이다. 실종 사건을 중심으로 심장 쫄깃한 전개가 펼쳐져 긴장감을 자아내는 동시에 두온마을 주민들의 사연이 하나씩 밝혀질 때마다 깊은 감동과 따뜻한 힐링을 선사한다. 특히 저마다 다른 두온마을 사람들의 사연은 뭉클한 감동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아들을 그리워하는 엄마, 실종돼 엄마를 찾는 아이, 바다에 빠져 변을 당한 치매 할머니, 자살한 뒤 주검을 찾지 못한 고시생 등 안타까운 사연들이 시청자들의 심장을 건들이며 절로 감정이입하게 만든다.

특히 이처럼 극과 극을 오가는 전개를 내공 강한 배우들이 완벽하게 그려내며 보는 재미를 더욱 배가시킨다. 고수(김욱 역)는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김욱으로 극의 분위기를 전환시키며 이끈다. 허준호(장판석 역)는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다 가도, 인자한 우리네 아버지 같은 걸쭉한 말투와 농담으로 반전의 웃음을 선사한다. 지난 3회에는 허준호가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두온마을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더욱 자극시킨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안소희(이종아 역)는 화이트해커로 실종 추적의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가 하면, 고수-허준호와의 찰떡 케미로 극의 활기를 띄운다. 하준(신준호 역), 서은수(최여나 역)는 극의 쫄깃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활약한다. 여기에 두온마을 주민인 송건희(토마스 차 역), 강말금(김현미 역), 이주원(박영호 역), 안동엽(박범수 역), 이주명(장미 역)과 이들은 찾는 형사 지대한(백일두 역), 장격수(복형사 역) 등 명품 배우들이 열연이 더해지며 시청자들을 더욱 끌어당긴다.

무엇보다 미스터리와 휴머니즘을 모두 담아낸 연출의 힘이 빛난다. 극 초반 장판석이 쓰레기 더미에서 시체를 찾는 장면에서는 섬뜩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바깥 세상의 실종 사건을 다룰 때에는 임팩트 강한 연출과 점차 고조되는 배경음악을 사용해 긴장감을 더욱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반면, 지난 2회 죽은 실종아동 서하늘(장선율 분)이 두온마을의 넓은 초원에서 엄마를 향해 달려가는 장면은 따뜻한 색감과 잔잔한 배경으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시켰다. 또한 지난 4회에서 김욱(고수 분)과 최여나(서은수 분)가 풍등을 날리는 장면에서는 자신을 찾아주길 바라는 실종자의 바람과 함께 형형색색의 불빛이 밤하늘을 수놓아 시청자들의 가슴을 더욱 찡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미스터리와 휴머니즘을 담아낸 스토리, 이를 완벽하게 표현하는 배우들의 열연, 연출까지 삼박자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강력하게 폭발시키고 있다. OCN 신기록 경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케 하는 ‘미씽: 그들이 있었다’가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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