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X최원영X최유화, 3人 3色 캐릭터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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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11 12:45   수정 2020-09-11 12:46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X최원영X최유화, 3人 3色 캐릭터 포스터 공개

나의 위험한 아내 (사진=키이스트)


‘나의 위험한 아내’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김정은-최원영-최유화의 ‘3인 3색 캐릭터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오는 10월 5일(월) 첫 방송되는 MBN 새 미니시리즈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힘쎈여자 도봉순’, ‘우리가 만난 기적’ 등에서 뛰어난 연출력을 선보인 이형민 감독과 ‘부암동 복수자들’로 섬세한 필력을 인정받은 황다은 작가가 처음으로 의기투합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11일(오늘) ‘나의 위험한 아내’가 주연 배우들의 강렬하고 매혹적인 포스를 담아낸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빼어난 지성과 미모를 갖춘 ‘완벽한 아내’ 심재경 역 김정은은 레드 와인이 가득 담긴 글라스 뒤에 얼굴을 반쯤 숨긴 채 뜻 모를 미소를 드리우고 있다. 더불어 ‘복수는 상대가 죽길 바라면서 내가 마시는 독이래’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더해져 미스터리를 증폭시키고 있는 것. 과연 심재경이 상대를 파멸로 이끌기 위한 복수의 주체가 되는 것인지, 와인처럼 깊고도 짙은 심재경의 복수극은 실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훤칠한 외모와 유쾌한 성격을 지닌 전직 스타 셰프이자 레스토랑 ‘올드크롭’ 대표 김윤철 역을 맡은 최원영은 권태가 물씬 느껴지는 지친 표정으로 목을 꽉 조이는 넥타이를 풀어헤치고 있다. 여기에 ‘죽은 채로 살아갈 순 없어. 결혼이란 무덤 속에서’라는 직설적인 표현으로 다가올 파국을 예감케 하고 있는 터. 하지만 여전히 네 번째 손가락에 결혼반지를 끼고 있는 김윤철의 아이러니한 상태가 극한 선택의 기로에 선 딜레마적 모습을 암시, 향후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부추긴다.

끝으로 김윤철(최원영) 소유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매니저이자, 김윤철과 ‘특별한 관계’에 놓인 진선미 역 최유화는 새빨간 립스틱을 손에 든 채 서늘한 눈빛으로 허공을 응시하며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그리고 ‘우린 어쩌다가 서로에게 독이 됐을까’라는, 상대에 대한 원망과 처지에 대한 슬픔이 동시에 느껴지는 문구로 심재경, 김윤철 부부와 어떤 사연으로 엮여 있는 것인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정은-최원영-최유화, 세 사람의 욕망과 분노, 불안과 집착 등 다양한 감정이 고스란히 살아 숨 쉬는 캐릭터 포스터가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과 몰입도를 고조시키고 있다.

제작사 키이스트 측은 “김정은-최원영-최유화 등 워낙 성격 좋기로 소문난 배우들이 모여 있다 보니 서로 배려하고 독려해주는 분위기여서 촬영장이 늘 화기애애하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도발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 캐릭터 포스터만큼이나 강렬하고 매혹적인 드라마의 스토리 전개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나의 위험한 아내’는 오는 10월 5일(월) 첫 방송 되며, 국내 대표 OTT 플랫폼 웨이브(wavve)가 투자에 참여해 온라인에 독점 공개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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