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원정대’ 진구, 파도 앞 무너진 열정남…뱃멀미에 맨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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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14 14:17   수정 2020-09-14 14:19

‘요트원정대’ 진구, 파도 앞 무너진 열정남…뱃멀미에 맨붕

‘요트원정대’ 진구 (사진= MBC에브리원 제공)

‘요트원정대’ 진구가 뱃멀미로 속수무책 쓰러진다.

오늘(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 5회에서는 충격과 공포의 항해 5일차를 맞는 진구, 최시원, 장기하, 송호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금껏 만난 평화로운 바다와는 전혀 다른, 성난 태평양 바다와 마주한 대원들의 모습이 리얼하게 담길 예정이다.

그 중에서도 진구는 상상초월 뱃멀미를 겪고 몸을 가누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앞서 요트 운행까지 도전하며 배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였던 진구이기에, 이번 뱃멀미가 심상치 않음을 짐작할 수 있다.

5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뱃멀미로 인해 속수무책 쓰러진 진구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진구는 요트 위에 영혼이 탈출된 듯한 모습으로 쓰러져 있다. 힘들어하는 진구의 모습이 얼마나 요트가 무섭게 흔들리는지, 뱃멀미가 심한지를 예상하게 한다.

특히 이 모습은 앞서 요트 안을 누비며 활약을 펼쳤던 ‘태양의 후예’ 상남자 진구와는 180도 다른 모습이라서 더욱 눈길이 간다. 김승진 선장의 폭풍 칭찬을 받으며 예비 캡틴으로도 등극했던 진구였다. 그런 그를 무너뜨린 파도의 위력은 과연 얼마나 거셌던 것일까.

이날 진구는 아침부터 몰아치는 강풍과 파도의 습격에 “우와 죽겠다”를 연발하며 뱃멀미를 호소했다고 한다. 또 동생 장기하에게 “나 잠깐만 기대고 있을게”라고 말하며, 칭얼칭얼 연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상남자 진구의 반전 모습에도 관심이 쏠린다. 과연 이날 진구에게는 어떤 수난이 닥쳤던 것일까.

토하고 쓰러지고, 폭풍 같은 항해 5일차를 맞은 진구의 모습이 공개될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 5회는 오늘(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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