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50세 나이 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

입력 2020-09-15 09:33   수정 2020-09-15 09:35


배우 고현정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현정의 팬카페 피누스 측은 최근 공식 SNS에 "오늘자 배우님의 근황"이라며 "피누스님들의 응원에 늘 힘내고 계신다고 안부 전하셨다"는 글과 함께 고현정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971년생으로 올해 50세가 된 그는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와 청초한 민낯으로 남다른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방송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에 이자경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