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혜진이 자신만의 건강 비결을 대방출했다.
한혜진은 19일 오전 방송된 JTBC ‘하우스’에 출연했다.
이날 MC들의 환호 속에 인사를 건넨 한혜진은 ‘갈색추억’ 라이브로 파워 보컬을 자랑하는가 하면, 다채로운 토크로 입담도 뽐냈다.
“건강도 챙기면서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이 비법을 알려드리겠다”고 전한 한혜진은 “폭식 예방을 위해 오전 10시에 아침 식사를 무조건 한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소속사 후배 안성훈과 고기 먹방으로 군침까지 자극한 한혜진은 건강 비결이자 다이어트 비법으로 전신 운동과 고무줄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식욕 억제 손가락 운동법, 어골칼슘 등을 언급해 시청자들에게 알찬 정보까지 제공했다.
현재 한혜진은 다양한 방송 활동과 함께 공식 SNS 채널에 커버 영상들을 공개하고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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