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에미·나카지마, 드라이버로서 8·9번째 3연승
토요타가주레이싱이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의 르망 24시 레이스에서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88회를 맞이한 이번 경기는 지난 19~20일(현지시각) 프랑스 라 샤르트 서킷에서 열렸다. 토요타 TS050 하이브리드 8호의 드라이버로 출전한 세바스티앙 부에미, 카즈키 나카지마, 브렌든 하틀리는 24시간 동안 13.629㎞의 서킷을 387바퀴 돌았다. 특히 부에미와 나카지마는 르망 역사상 현재까지 7명밖에 이루지 못한 3연승의 영광을 안았다. TS050 하이브리드 HYBRID 7호에 오른 마이크 콘웨이, 카무이 코바야시, 호세 마리아 로페스는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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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050 하이브리드는 최고출력 1,000마력(PS)의 4WD 레이싱카로, 2012년 르망 24시간에 처음 출전했던 1세대 LMP1 하이브리드에 비해 35% 적은 연료를 소비하면서도 랩타임은 약 10초 빠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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