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 홈추족의 쾌적한 주방을 위한 베스트 주방 후드 제안

입력 2020-09-22 14:02   수정 2020-09-22 14:04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며, 다가오는 추석을 집에서 보낼 계획인 ‘홈추족’, 외식을 자제하고 직접 요리를 하는 ‘집밥족’이 늘어나면서 주방 공기질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명절 음식 특성 상 기름에 부치거나 튀기는 종류의 음식은 다량의 미세먼지나 유해가스를 발생시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공기질 관리 전문기업 ㈜하츠가 주방 구조에 맞춘 베스트 주방 후드를 소개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주방 공기질 관리를 위한 팁도 함께 제안한다.

△심플한 주방 인테리어를 위한 침니형 후드
침니형 후드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유행을 타지 않아 오랜 기간 사용하기 좋다. 하츠의 대표적 침니형 후드인 ▲뉴침니(NCH-90SCI)와 ▲아크(DAC-90SCI) 역시 상부 수납장이 없는 주방에서 개방감 있게 활용하기 좋아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두 제품 모두 매번 후드를 켜고 끄는 번거로움을 줄이고자 하츠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후드, 쿡탑 자동 연동 시스템인 ‘쿠킹존(Cooking Zone)’ 기능을 적용했다. 쿡탑을 켜면 후드가 자동으로 켜지고, 쿡탑을 끄면 후드가 3분 지연 운전 후 스스로 꺼지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다.

뉴침니 후드는 강력한 흡입력에 비해 소음이 적은 신형 데코 팬 모터, 오염물질 방출 및 화상 위험이 적은 친환경 LED 램프 등 혁신적인 기술들을 적용했으며, 미려한 곡선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주방 인테리어에 따라 스테인리스 스틸과 화이트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다. 뉴침니 후드와 함께 인기가 많은 아크 후드는 본체 측면을 곡선형으로 설계해 사용자의 안전을 고려했으며, 여기에 터치식 스위치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효율적 공간 연출을 위한 시스템 후드
주방 상부의 장과 장 사이에 설치하는 시스템 통후드는 공간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일자 구조의 주방을 채택한 가정에서 활용하기 좋다. 최근 새롭게 출시한 하츠 로체(CBLS60SG-CI) 후드는 경사형 디자인으로 출시돼 각종 주방 유해물질의 포집 능력을 향상시켰을 뿐 아니라 스테인리스와 그레이 컬러의 조화로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하츠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슬림루나(SSL-60GCI)는 작동 시 전면에 보름달을 연상시키는 은은한 블루 라이팅이 점등되어 주방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더하기에도 좋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후드인만큼 신혼부부 및 1인 가구 등 젊은 층의 수요가 높은 편이다. 로체 후드와 슬림루나 후드 역시 쿠킹존 센서가 부착돼 있어 의식적으로 후드를 켜고 끄지 않아도 주방 공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하츠 관계자는 “가장 보편적인 ㄱ자 주방부터 일자형 주방, 아일랜드 전용 후드 등 주방 구조에 따라 다양한 쿠킹존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며 “명절을 곧 앞두고 있는 만큼 후드 상태 및 성능을 미리 점검해 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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