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합효율 16.2㎞/ℓ로 세제 혜택 기준 충족
현대자동차가 28일부터 신형 투싼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가격은 모던 2,857만원, 프리미엄 3,073만원, 인스퍼레이션 3,46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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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현대차에 따르면 투싼 하이브리드가 정부 인증을 마무리하고 내달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투싼 하이브리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배기량별 하이브리드 에너지소비효율 기준을 충족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빌트인캠이 있는 차와 없는 차로 나눠 공인 연비를 받았다. 빌트인캠이 장착되면 보조배터리 등 부가 부품이 들어가기 때문에 효율에 영향을 준다. 빌트인캠이 없는 투싼 하이브리드는 17인치와 18인치 모두 복합효율 16.2㎞/ℓ를 달성했다. 빌트인캠이 있는 18인치의 경우 15.8㎞/ℓ를 받았다. 1,000~1,600㏄ 미만 가솔린 하이브리드의 세제 혜택 대상 기준은 복합효율 15.8㎞/ℓ다.
가격은 모던 2,857만원, 프리미엄 3,073만원, 인스퍼레이션 3,467만원(하이브리드 세제 혜택 및 개별소비세 3.5% 반영)이다. 상세 가격표는 28일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에 업데이트된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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