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R8 LMS 기반 '아우디 R8 그린 헬'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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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24 09:40   수정 2020-09-24 15:14

아우디, R8 LMS 기반 '아우디 R8 그린 헬' 선봬


 -전 세계 50대 한정 판매
 -V10 자연흡기 엔진, 최고 620마력 발휘

 아우디가 R8 LMS 레이싱카의 성공신화를 기리기 위한 리미티드 에디션인 '아우디 R8 그린헬'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아우디에 따르면 R8 LMS 레이싱카는 '그린헬(Green Hell)'로 불리는 뉘르부르크링 트랙에서 열리는 24시간 내구레이스에서 2012~2019년 총 5회의 종합우승을 차지한 아우디의 대표적 레이싱카다. 회사는 R8 LMS 레이싱카의 전설적인 승리에 경의를 표하며 양산차버전의 R8 그린헬 에디션을 개발했다.

 새 차는 V10 자연흡기 엔진과 7단 S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620마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331㎞/h,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 가속시간은 3.1초다. 효율은 복합 기준 7.6ℓ/㎞다. 아우디의 상시 4륜구동 콰트로 시스템은 필요에 따라 액슬 간에 구동력을 다양하게 분배하며 리어 액슬의 기계식 잠금 디퍼렌셜은 주행역학과 트랙션을 높인다.

 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을 적용한 차체는 알루미늄 탄소섬유 강화 폴리머로 만들었다. 에어로 다이내믹도 실현했다. 전방 2개의 소형 디퓨저는 휠아치를 통해 공기를 흘려보내 브레이크를 냉각시킨다. 뒤쪽의 넓은 디퓨저는 과도한 와류현상을 막는다. 또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는 퍼포먼스 모드를 통합, 도로 마찰계수에 따라 주요 다이내믹 핸들링을 3단계로 조정할 수 있다.

 외관은 이름에 걸맞게 짙은 티오만 그린을 기본색상으로 적용했다. 전방 후드, A필러, 지붕, 후방 끝부분은 매트 블랙 호일로 마감했고 림의 레드 디테일로 눈길을 끈다. 도어에는 레이싱카 번호를 연상시키는 에디션 번호를 투명한 매트 마감으로 새겼다. 옆과 앞유리에는 글로스 블랙의 로고를 기본으로 적용, 강렬한 레이싱카 이미지를 완성했다. 또 레드 색상의 디테일을 추가한 20인치 5-트윈 스포크 다이내믹 휠은 역동적이다.

 실내는 경량 버킷시트와 센터 패널의 알칸타라 등 고급 소재를 썼다. 계기판, 도어 풀 핸들, 도어 레일 그리고 빨간색 파이핑을 넣은 플로어 매트 등 거의 모든 부분에 청록색 톤의 대조 스티칭을 적용했다.
 
 한편, 아우디 R8 그린헬 에디션은 세계에 50대만 한정 판매하며 순차적으로 번호를 매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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