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구 및 콘텐츠 전문기업 ‘영실업’은 23일, 새로운 대표로 심정훈 전 해즈브로 한국/일본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영실업은 최근 교육·출판기업 미래엔 컨소시엄이 최종 인수를 결정하며 8년 만에 한국 품으로 돌아왔다. 미래엔 컨소시엄은 지난달 27일 홍콩계 사모펀드(PEF) 퍼시픽얼라이언스그룹(PGA)과 영실업 지분 100% 인수를 위한 주식 매매계약(SPA)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영실업의 대표이사로 선임된 심정훈 대표는 미국 최대 장난감 제조업체인 해즈브로의 한국과 일본법인 대표를 지냈으며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CMO/전무, 하나로텔레콤 마케팅전략실장, 유니레버코리아 마케팅/영업이사를 역임했다.
심 대표는 한국 및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 파트너십 확대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완구 및 콘텐츠 선도 기업으로서 영실업의 리더십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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