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F 천연보습인자 디마르3 플루시온 인기↑ ‘마스크 피부 고민, 보습이 관건’

입력 2020-09-24 13:58   수정 2020-09-24 14:00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소비자들의 마스크로 인한 피부 고민이 증가하는 가운데 NMF 성분을 포함하는 디마르3(DEMAR3)의 고보습 수분라인 ‘플루시온17’의 시장 반응이 뜨겁다.

관계자에 따르면, 마스크 착용 장기화에 따라 소비자들이 단순히 트러블 케어 제품을 사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근본적인 피부 컨디션 케어에 도움이 되는 성분에 관심을 갖고 제품을 찾는 수요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피부 전문가들은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하게 되면 마스크와 맞닿은 부위에 트러블이 생기기 쉽고, 접촉면이 아니더라도 호흡하면서 생기는 나쁜 습기와 말할 때 생기는 침독으로 입과 코 주변에 염증, 가려움증 등의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고 말한다. 이러한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경우 자칫 피부 면역력 약화로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다양한 피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 때문에 피부 내 수분 환경을 만들어 주어 피부 장벽 손상 예방에 도움을 주는 ‘천연보습인자(NMF)’ 성분이 각광받고 있으며, NMF는 피부 보호막인 각질층 안과 밖에서 수분을 머금고, 수분 증발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천연보습인자, NMF를 주요한 성분으로 만든 디마르3의 ‘플루시온 라인’은 올해 초 48시간 수분 지속력을 입증한 제품인 ‘플루시온 17 앰플’을 필두로, 이후 3중 피부 보습성분을 함유하여 NMF 노하우를 응축한 ‘플루시온 17 토너’, 워터락(Water Lock) 기술을 통해 수분막 보습이 가능한 ‘플루시온 17 크렘’ 제품을 연달아 출시하며, 천연보습인자(NMF) 3종 제품으로 완성되었다.

화장품 업계 관계자는 ‘플루시온 17 앰플, 토너, 크림’ 모두 오랜 기간 연구한 NMF 노하우를 담은 제품으로, 마스크 착용 장기화로 발생하는 컨디션 저하에 맞서 피부 컨디션을 효과적으로 케어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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