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허영만, 김창숙에 혼쭐 "삼식이"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09-25 22:08   수정 2020-09-25 22:10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허영만, 김창숙에 혼쭐 "삼식이"


김창숙이 삼시세끼를 집에서 모두 먹는 허영만에게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김창숙이 경기도 이천을 찾아 허영만과 맛있는 식사를 즐겼다.

허영만과 김창숙은 보리굴비에 간장게장을 주문했다. 음식을 기다리면서 김창숙은 허영만의 손목에 있는 팔찌의 정체를 궁금해했다.

허영만은 "사람들이 이거 궁금해하더라"라며 자신의 팔찌를 소개했다. 그는 자전거 선수 암스트롱의 암 예방 팔찌와 제주도 올레길 팔찌를 끼고 있었다. 김창숙은 그의 패션 센스를 칭찬하기도 했다.

이야기꽃을 피우는 사이 한정식 한 상이 등장했다. 이들은 이천 쌀밥과 깔끔한 밑반찬의 맛에 감탄했다.

허영만은 "남편 밥 차려주고 하는 게 막 짜증나느냐"라고 물었다. 김창숙은 "그렇지는 않다. 짜증이 아니라 뭘 먹을까 서로 의견 교환할 때 메뉴 일치가 안 되면 `뭘 먹자는 건데?` 이러면서 짜증이 난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허영만은 부인과의 일화를 떠올리며 "내가 이 나이 먹고 밥을 차려줘야 하냐고 그거 가지고 화를 내더라"라고 토로했다. 김창숙은 "하루 세끼를 꼬박꼬박 먹는 사람 때문에 삼식이라고 하지 않느냐"라며 "나이 먹어서 그건 좀 심하다. 한 끼는 본인이 알아서 먹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허영만은 "그럼 두 끼는 괜찮느냐"라고 반문, 김창숙은 "두 끼보다도 한 끼가"라고 말해 밥상 앞에 웃음꽃이 피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