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코드 쿤스트X넉살 티격태격 케미→BTS 노래로 '아비규환'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09-26 09:55   수정 2020-09-26 09:57

'놀라운 토요일' 코드 쿤스트X넉살 티격태격 케미→BTS 노래로 '아비규환'

놀라운 토요일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 코드 쿤스트와 이하이가 출연해 풍성한 웃음을 전한다.

오늘(26일) 방송하는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서는 코드 쿤스트와 이하이가 스튜디오를 찾는다. 붐은 이하이를 귀인이라고 소개해 멤버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끝 방에 있어도 택배 놓고 가는 소리를 잘 듣는다”는 이하이는 “제 노래 가사는 많이 틀려서 퀴즈를 잘 풀지는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넉살의 절친 코드 쿤스트는 시작부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넉살이 ‘놀토’ 출연 초반 기를 못 펴는 느낌이었다. 술 한잔 들어가면 망나니와 다름이 없는데”라고 폭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로도 코드 쿤스트와 넉살은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로 이목을 모았다. 코드 쿤스트가 받아쓰기에 자신감을 드러내자 넉살은 “아무 얘기나 막 하는 거다. 책임감이 없는 애”라고 말해 모두를 배꼽 잡게 했다. 이어 “받아쓰기 판에 가사를 적는 거냐. 코드를 적으려고 했다”는 코드 쿤스트를 향해 멤버들이 “멋있다”를 연발하자 넉살은 “이름만 코드지 그런 거 못 한다”고 받아치는 등 녹화 내내 현실 ‘찐친’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이날 받쓰에는 직설적 가사로 도레미들을 충격에 빠뜨린 BTS의 노래가 출제됐다. 여기에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는 받쓰가 전개돼 흥미진진함을 돋웠다. 멤버들이 입을 모아 힌트 이월을 외치는 사건이 발생하는가 하면, 의문의 가위바위보 한마당도 펼쳐지며 스튜디오가 아비규환에 빠졌다는 후문. 목숨 걸고 받쓰에 임해 멤버들로부터 “목숨이 도대체 몇 개냐”는 놀림을 받은 김동현부터 받쓰는 물론 넘치는 끼로 코드 쿤스트를 놀라게 만든 혜리까지 역대급 혼돈의 받쓰와 멤버들의 고군분투는 오늘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그런 가운데 코드 쿤스트와 이하이는 의외의 허당미로 현장을 쥐락펴락했다. 연신 무표정한 얼굴로 ‘감정 없는 기계’라는 별명을 얻은 코드 쿤스트는 BTS 노래 만큼은 진심인 모습을 보여 재미를 더했다. BTS를 향한 팬심을 폭발시킨 나머지 이들의 파격 가사에 “그럴 리 없다. 믿을 수 없다”를 연발하며 감정을 이입한 것. 이하이는 받쓰 판에 엉뚱한 단어를 적어 놀라움을 안긴 것도 잠시, 이내 실력을 발휘하며 원샷을 노리고 음색의 마술사다운 가창력마저 선보이며 존재감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은 간식 게임에는 ‘초성 퀴즈’ 라면 편이 출제됐다. 코드 쿤스트는 김동현을 능가하는 신선한 오답을 남발했다. 특히 받아쓰기 시장 음식에는 “배부르다”며 무관심했던 것과 달리 간식만큼은 의지를 불태워 멤버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에 질세라 이하이 역시 간식 욕심에 웃음기를 쏙 뺀 채 진지하게 임했다. 이 밖에도 “5분의 1초 힌트 같다”는 원성을 자아낸 라면 제목을 놓고 주워먹기 신경전을 벌인 박나래와 문세윤, 빅매치를 예고한 넉살과 김동현도 안방극장을 몰입하게 만들 전망이다.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서는 신동엽, 박나래, 혜리, 문세윤, 김동현, 넉살, 피오가 전국 시장의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의 특정 부분을 정확히 받아쓰는 미션을 수행한다. ‘도레미 마켓’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