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후퇴한 마블 영웅…올해 개봉작 없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09-26 10:28   수정 2020-12-23 00:01

코로나에 후퇴한 마블 영웅…올해 개봉작 없다


매년 전 세계 팬들의 예매 열풍을 일으킨 마블 히어로 영화가 올해는 한 편도 개봉하지 못하게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 속에서 다중이용시설 수요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포브스는 25일(현지시간) 디즈니가 자회사 마블의 히어로 영화 '블랙 위도우' 개봉 일정을 내년으로 미루면서 올해는 마블 영화가 한 편도 스크린에서 개봉하지 않은 해가 됐다고 보도했다.

마블이 한 편의 영화도 새로 개봉하지 않은 것은 10년 만에 처음이다. 2008년 '아이언맨'을 개봉한 마블은 2009년을 건너뛴 후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작품을 내놨다.

마블은 지난해까지 '아이언맨' 속편을 비롯해 '캡틴 아메리카', '토르', '블랙 팬서', '어벤져스' 시리즈를 잇따라 개봉해 '마블 세계관'(MCU)이란 히어로 영화 영역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마블은 올해 '블랙 위도우'를 시작으로 '이터널스' 등을 출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란 복병을 만나 개봉 일정을 모두 내년으로 미뤘다.

다만 극장 개봉은 아니지만 새 히어로물 드라마 '완다 비전'이 12월부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완다 비전'은 어벤져스에 등장한 히어로 '스칼렛 위치'와 '비전'의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