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40.48
0.81%)
코스닥
1,064.41
(70.48
7.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서울시, 광화문광장 '백선엽 장군 분향소' 강제 철거

입력 2020-09-29 07:38   수정 2020-09-29 08:08


서울시가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고(故) 백선엽 장군 분향소'를 철거하는 행정대집행을 했다.

시는 이날 오전 6시 40분께부터 서울시 직원 30명, 종로서 경찰관 등 400명, 종로소방서 직원 10명, 용역업체 직원 40명 등 총 480명 투입해 몽골 텐트 4개 동과 집회 물품 등을 철거했다.

철거 당시 분향소를 지키던 인원은 두세명 남짓으로 큰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고, 철거도 약 20분 만에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분향소는 지난 7월 10일 백 장군 별세 직후 일부 단체가 설치한 것이다. 49재·100일 추모 등 설치 목적을 변경해왔다.

천막 한편에는 광복절 집회에 참여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이후 사망한 신소걸 목사의 분향소가 차려지기도 했다.

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후 북한군에게 사살된 공무원의 분향소도 최근 함께 설치됐다.

서울시는 8차례에 걸쳐 행정대집행 계고를 하고 자진철거를 요청했으나 주최 측은 철거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서울시는 이 텐트를 설치한 '고 백선엽장군 장제추모위원회'(집행위원장 조원룡)측에 불법점용에 대한 변상금 약 2200만원을 부과하고, 행정대집행에 따른 비용도 청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