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부터 귀성이 시작되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의 '추석 특별방역' 조치로 고향을 찾는 이들은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에 불구하고 약 2759만명 규모가 귀성할 것으로 전망돼 고속도로는 예년처럼 혼잡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길에 알아두면 도움이 될 '앱'을 정리해봤다.
앱을 통해 구간별 CCTV 영상을 통해 정체 현황 파악이 가능하고, 교통 방송을 듣거나 날짜별로 교통 예상 흐름도를 볼 수 있다. 지역간 이동 예상 소요 시간과 휴게소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지도 상에 나타난 도로 옆에 표시된 카메라 아이콘을 누르면 CCTV 영상도 볼 수 있다. 다만 5분 전후로 시간차가 발생한다.
휴게소 관련 정보도 사전에 앱으로 확인 가능하다. 한국도로공사에서 개발한 휴게소 정보앱 '하이쉼마루'는 내가 있는 위치를 중심으로 노선별 휴게소 위치와 휴게소별 대표 메뉴, 가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전국에 위치한 테마휴게소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 외에 전기차 충전시설과 주유소 가격도 제공한다.

초기 설정을 통해 이용자가 원하는 연료 종류와 공급사를 선택할 수 있다. 고급 휘발유, 휘발유, 경유, LPG, 등유 중 원하는 연료를 선택하고 SK에너지, GS칼텍스 등 공급업체를 고르면 된다. 앱 내에 가짜석유 주유소 찾기 등도 지원하고 있다.


신고를 원할 경우 앱 내 신고서비스를 선택하고 전송버튼을 누르면 GPS 위치정보가 119상황실로 전송돼 신고자의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산악구조 등 재난 위치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황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영상통화도 가능해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이나 청각장애인도 손짓이나 수화, 메모를 통해 내용을 전달할 수 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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