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치' 장동윤 "그거사람 아닙니다"…목격한 정체불명의 적은?

입력 2020-09-29 11:09   수정 2020-09-29 11:11

써치 (사진=OCN)


‘써치'가 극한의 밀리터리 스릴러의 서막을 알리는 메인 예고편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장동윤, 정수정, 윤박, 이현욱 등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미스터리한 사건의 내막을 파헤칠 특임대 ‘북극성'의 최정예 대원들의 특수 임무 작전이 기대되는 가운데, 정체불명의 적의 목격담이 생생하게 담겨 벌써부터 소름을 유발한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가 오늘(29일) 공개한 영상은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 사이로 통문을 지나는 시체 한구를 비추며 시작한다.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의문의 죽음엔 수상한 점이 많았다. 저항한 흔적도 없이 목에 이상한 교상만이 남겨져 있었기 때문. 이 미스터리한 사건의 범인과 그 이면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기 위한 특임대가 구성됐다. “이번 작전은 일주일 내에 적을 섬멸하는 작전이다”라는 팀장 송민규 대위(윤박)의 브리핑을 시작으로 작전지에 모인 대원들은 힘차게 기합을 다진 뒤 적을 추적하기 위해 수색에 나섰다.

하지만 이들이 마주한 적은 상상 그 이상으로 강력했다. 더군다나 적의 정체가 불분명하다는 목격담은 더 큰 두려움을 만들어냈다. 손예림 중위(정수정)는 “방금, 그거 뭐야?”라며 눈앞에서 목격한 상황을 믿지 못하겠다는 듯 목소리에 충격이 가득했고, 용동진 병장(장동윤)은 “정확하게 봤습니다. 그거 사람 아닙니다”라며 긴박하게 보고를 이어갔다. 이어 “타깃이 괴물이라도 된다는 건가?”라는 송대위의 의문은 아무도 본 적 없는 두려움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극적으로 끌어올렸다.

이어 실루엣만 드러낸 채 사람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급격한 속도로 사라진 미지의 적과 그를 가파르게 추적하는 ‘북극성’ 대원들 사이에 총격이 오가며 아수라장이 된 비무장지대의 상황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과연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마주친 이들 모두 하나같이 경악을 금치 못한 적의 정체는 무엇일까. 소름 돋는 두려움이 장악한 이번 영상은 30초라는 짧은 시간에도 긴장감을 극한으로 고조시키며 높은 몰입도를 선사했다.

제작진은 “오늘(29일) 공개된 메인 예고 영상에서는 비무장지대에서 정체불명의 적과 맞서 싸우는 특임대의 긴장감과 두려움을 표현하고자 했다. 올가을, 국내 최초로 선보일 밀리터리 스릴러 드라마 ‘써치’의 예측 불가한 전개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써치’는 최전방 비무장지대(DMZ)에서 시작된 미스터리한 실종과 살인사건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구성된 최정예 수색대 이야기를 담은 밀리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영화와 드라마의 포맷을 결합한 OCN 드라마틱 시네마 네 번째 프로젝트로, 영화의 날선 연출과 드라마의 밀도 높은 스토리를 통해 웰메이드 장르물을 제작하기 위해 영화 제작진이 대거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영화 ‘시간 위의 집’, ‘무서운 이야기’의 임대웅 감독이 연출을, 다수의 영화에서 극본, 연출을 맡았던 구모 작가와 고명주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미씽: 그들이 있었다’ 후속으로 오는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 OCN에서 첫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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