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유진, '긴 머리 싹둑' 데뷔 이후 첫 단발머리 변신

입력 2020-10-01 12:08   수정 2020-10-01 12:09

펜트하우스 유진 (사진=SBS)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유진이 딸과 자신의 성공을 위해 폭주하는 오윤희 역을 맡아, 데뷔 이후 첫 단발머리를 감행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후속으로 오는 10월 26일(월)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유진은 ‘펜트하우스’에서 학창시절 전국에서 알아주는 실력파 소프라노였지만, 불의의 사고로 성대에 치명적인 신경 손상을 입고 성악을 포기, 현재는 졸부들을 상대로 비밀 아지트를 구해주며 생활비를 벌고 있는 오윤희 역으로 나선다. 극중 오윤희는 딸 배로나(김현수)만큼은 돈에 허덕이며 살게 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안 해 본 알바가 없을 정도로 억척스럽게 살아온 인물. 천서진(김소연)과 질긴 악연으로 얽히고설킨 천적 관계인 오윤희는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 헤라팰리스 입성을 목표로 인생을 걸고 폭주한다.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MC 등 장르를 불문한 종횡무진 활약으로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던 유진은 ‘펜트하우스’를 통해 지독한 모성애를 장착한 억센 성품을 지닌 오윤희 역으로 또 한 번의 인생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무엇보다 유진은 긴 머리를 과감하게 싹둑 자른 채, 작품에서는 처음으로 ‘단발컷’을 시도하는 열의를 드러내며 오윤희 역에 대한각별한 각오를 내비치고 있다. 기존에 선보였던 사랑스러운 매력과는 180도 다른, 자식을 지키기 위한 독한 본성을 가감 없이 펼칠 유진의 연기 변신이 벌써부터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유진이 날카로운 눈빛과 따뜻한 미소를 동시에 머금은, 오윤희 역의 첫 자태를 선보였다. 극중 오윤희는 깔끔한 화이트 원피스와 단정하게 빗어 내린 단발머리로 다부진 느낌을 자아내고 있는 터. 특히 깊고 단단한 눈망울 속 결연한 의지를 드러내면서, ‘펜트하우스’ 속 오윤희의 파란만장한 운명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유진은 ‘펜트하우스’ 출연에 나서면서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작품이라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고 떨리기도 한다. 극이 진행되면서 감정의 변화가 큰 캐릭터라 재미있게 연기하고 있다. 그동안 연기해보지 않았던 캐릭터라 어떻게 보여질 지 궁금하기도 하다”며 “시청자분들도 재미있게 보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입체적인 오윤희 캐릭터 기대해 주시고, 멋진 배우들과의 호흡도 기대해 달라”고 애정이 가득 묻어난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은 “유진은 눈빛 하나, 제스처 하나에도, 섬세하게 감정을 담아내 놀라움을 이끌어내는 배우”라며 “지금껏 보지 못했던 무한 매력을 발산하게 될 유진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펜트하우스’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후속으로 오는 10월 26일(월) 첫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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