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Lovesick Girls' 스포티파이 3위…수록곡 절반 '톱10'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10-04 11:19   수정 2020-10-04 11:22

블랙핑크 'Lovesick Girls' 스포티파이 3위…수록곡 절반 '톱10'

블랙핑크 (사진=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가 첫 정규앨범에 담긴 8곡 가운데 절반을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톱10에 올려놓으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블랙핑크 첫 정규앨범 'THE ALBUM'의 타이틀곡 'Lovesick Girls'는 발매 첫날인 2일(미국 시간 기준)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50 차트서 3위를 차지했다.

미국 유명 래퍼 카디 비(Cardi B)가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해 주목받은 수록곡 'Bet You Wanna'는 4위, 'Pretty Savage'는 8위, 'Ice Cream'은 10위를 기록했다.

다른 수록곡 'Crazy Over you'(17위) 'Love To Hate Me'(18위) 'How You Like That'(19위) 'You Never know'(25위)도 모두 상위권에 포진해 만만치 않은 저력을 보여줬다.

2억 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한 스포티파이는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도 영향을 끼치는 파급력 높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다. 아이튠즈, 애플뮤직, 유튜브와 더불어 스포티파이까지 총 4개 차트를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글로벌 디지털 아티스트 랭킹에 포함된다.

현재 글로벌 디지털 아티스트 랭킹 1위인 블랙핑크를 향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은 앞서 여러 유력 차트에서 객관적인 수치로 확인됐다.

'THE ALBUM'은 음원 공개 직후 미국을 비롯한 총 57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또 미국 애플뮤직 앨범 차트 전체 7위, 팝 앨범 차트로써는 정상을 꿰차 주류 팝 시장 내 막강한 존재감을 확인했다.

블랙핑크 멤버들의 내면 연기가 빛난 '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1억뷰를 향해 가고 있는 '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공개 이틀째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영상' 1위를 유지 중이며, 블랙핑크 채널 구독자 수 역시 정규앨범 발매 뒤 약 80만명이 늘어 50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그야말로 폭발적인 인기다. 블랙핑크는 지난 3일 중국 최대 음원사이트인 QQ뮤직 신곡, 뮤직비디오, 디지털 음반 판매량, 급상승, 유행지수 총 5대 차트서 1위를 휩쓸었다. 특히 일본에서는 아이튠즈뿐 아닌 주요 음원사이트 라인뮤직과 AWA 실시간 차트 1위는 물론, 정규앨범 수록곡 전부를 10위권 내 진입시키는 이른바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THE ALBUM'은 블랙핑크가 데뷔 4년 만에 선보인 첫 정규앨범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 'Lovesick Girls'는 컨트리풍 기타 사운드 위에 서정적인 멜로디와 블랙핑크의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진 곡으로, 인간은 왜 사랑에 상처받고 아파하면서도 또 다른 사랑을 찾아가는지에 대한 궁극적인 질문을 던졌다.

한편 블랙핑크의 'THE ALBUM' 피지컬 음반은 오는 6일 정식 출시된다. 예약 판매되고 있는 앨범의 선주문량은 100만장 이상을 기록 중이어서 K팝 걸그룹 단일 음반 역대 최초, 최고, 최다 신기록 경신을 예고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