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첫 유닛 쪼꼬미의 탄탄한 실력∙파격적 변신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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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0-04 18:10   수정 2020-10-04 18:11

우주소녀 첫 유닛 쪼꼬미의 탄탄한 실력∙파격적 변신 퍼포먼스

우주소녀 쪼꼬미(사진=우주소녀 공식 SNS)

걸그룹 우주소녀가 결성한 첫 유닛 쪼꼬미(Chocome)가 오는 7일 새 앨범 ‘흥칫뿡’으로 데뷔한다.

우주소녀의 유닛 쪼꼬미는 오는 7일 새 타이틀 ‘흥칫뿡(Hmph!)’을 발표한다.

루다, 여름, 다영, 수빈으로 구성된 쪼꼬미 멤버들은 그간 우주소녀로 보여줬던 신비롭고 몽환적인 모습과 달리, 활달한 에너지가 가득한 소녀들로 변신하면서 귀엽고 아기자기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케이팝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쪼꼬미는 지난 2016년 데뷔한 우주소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닛으로, 그간 그룹 활동을 통해 멤버들은 매 활동마다 다채로운 콘셉트를 담은 음악을 공개하면서 꾸준히 성장 곡선을 그린 바 있다. 그만큼 탄탄한 실력을 가진 네 명의 멤버들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유닛을 결성하고 본격적으로 활동 출사표를 던지면서 가수로서 역량을 마음껏 드러낸다. 루다는 톡톡 튀는 보이스로 쪼꼬미만의 음악적 색깔을 완성하고, 여름은 절도 있는 춤 실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파워풀한 가창력까지 겸비한 다영과 수빈은 청량한 목소리로 노래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

기존 그룹 활동으로 보여줬던 청순하고 아련한 이미지를 뒤엎으면서 경쾌한 복고 소녀 콘셉트로 파격 변신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쪼꼬미 멤버들은 화려한 레트로 패션 차림으로 등장, 새침한 표정으로 신보의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전달했다. 특히 짧은 영상으로 이뤄진 ‘쪼꼬미 짤’에는 타이틀 명 ‘흥칫뿡’이 가진 엉뚱하고 직설적인 느낌을 이미지로 옮긴 듯, 멤버들의 통통 튀는 사랑스러움이 그대로 담겼다. 약 6초가량 이어진 영상에서 이들은 파격적인 복고풍 착장에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와 당당한 자세로 유쾌한 에너지를 뽐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처럼 쾌활한 복고 콘셉트를 바탕으로 쪼꼬미가 펼칠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도 높다. 타이틀 ‘흥칫뿡’은 마음을 몰라주는 상대에게 귀엽게 속마음을 나타낸 노래로, 쪼꼬미는 과감한 레트로 패션과 어우러지는 발랄한 댄스로 중독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안무와 파워풀한 에너지를 담은 퍼포먼스는 곡의 활기를 더하면서 과즙미 가득한 유닛의 색깔을 무대에 한가득 담는다.

이처럼 사랑스럽고 엉뚱한 매력으로 가요 팬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겠다고 예고한 쪼꼬미가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가요계에 등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쪼꼬미(수빈, 루다, 여름, 다영)는 우주소녀가 약 4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닛으로,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귀엽고 아기자기한 매력이 유머러스하게 표현된 타이틀 ‘흥칫뿡’을 발매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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