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양세찬 전소민, 부부 상황극으로 재미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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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0-04 20:22   수정 2020-10-04 20:24

'런닝맨' 양세찬 전소민, 부부 상황극으로 재미 유발

런닝맨(사진=방송화면캡쳐)

양세찬과 전소민이 부부 상황극을 선보였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출연진이 가족 상황극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복을 입고 등장한 이들은 등장부터 핑크빛이었다. 과일 상자를 들고 있던 전소민은 이어 양세찬에게 "이걸 꼭 내가 들어야 하느냐"고 물었다. 양세찬은 그의 말을 못 들은 척 "오늘 왜 이렇게 예쁘냐"라고 했고, 전소민은 수줍게 웃으며 양세찬에게 "멋있다"고 칭찬해 줬다.

또, 상황극 중 유회장의 상속 이야기가 나오자 전소민은 양세찬에게 "내가 그래서 여보한테 시집 온 거다"라고 말했고, 양세찬이 화를 내며 "얼굴 때문에 온 것 아니었냐"고 이야기해 웃음을 선사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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