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예' 임수향, "나 놓아줘" ... 하석진에 이별 통보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10-07 23:03   수정 2020-10-07 23:05

'내가예' 임수향, "나 놓아줘" ... 하석진에 이별 통보

'내가 가장 예뻤을 때'(사진=방송 화면 캡처)

‘내가예’에서 임수향이 하석진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이하 ‘내가예’)에서 오예지(임수향)는 서진(하석진)이 사라진 7년 간 캐리 정(황승언)과 있었음을 알게 됐다.

이날 오예지는 “나한테 까일까봐 다른 여자 잡아서 지금 괜찮은 것 같나. 내가 참을 수 없는 건 당신 잃어버린 다리가 아니라 다른 여자랑 함께했다는 것”이라며 절망했다.

그러자 서진은 “사람이 아니었다. 죽어가던 짐승었다. 그 짐승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고 해명했지만 오예지는 "우리 부부 아니냐"라며 서진의 태도에 실망했다.

또한, 캐리 정은 오예지의 공방에 찾아와 결혼 전 혼전계약서 쓴 오예지의 과거를 들먹였다. 캐리 정은 "원하면 집에서 나가야 한다던데 지금 회사가 위기인 것 아느냐. 자존심 때문에 7년 이나 숨어서 산 사람한테 회사까지 뺏으려 하냐. 서진은 회사 날려도 어머니는 그럴 분 아니다"라며 오예지를 자극했다. 하지만, 오예지는 "회사에 관심 없다. 난 이전대로 서진과 아버님이랑 살면 된다. 넌 끼어들 수 없다"라며 일축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오예지는 김연자(박지영)에게 "그 여자가 제 혼전계약서를 알고 있더라. 어머니가 그 여자 편인 줄 몰랐다"라고 따졌다. 이에 김연자는 "넌 선택지가 별로 없다. 네가 예뻐서가 아니라 너보다 걔가 더 싫어서 받아준 거다. 언제든 버려질 수 있는 카드다. 네 엄마도 그렇고 약점이 많다"라고 무시했다.

김연자에게 모욕을 당한 오예지는 서진에게 “더 이상 행복하지 않아. 지쳤어. 사랑받은 기억이 다 꿈같고 거짓말 같아. 나 보내줘. 나도 당신 놓아줄게”라며 이별을 고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