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 서은수 "종영 아직 실감 안 나, 여나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10-12 08:42   수정 2020-10-12 08:44

'미씽' 서은수 "종영 아직 실감 안 나, 여나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

미씽 서은수 (사진=OCN)


배우 서은수가 ‘미씽: 그들이 있었다’ 종영 소감을 밝혔다.

서은수는 OCN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에서 자신의 결혼식을 앞두고 실종 된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 ‘최여나’ 역으로 출연했다. 매회 연인을 향한 애틋한 로맨스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여나는 망자들이 사는 두온마을에 온 이후에도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부정했지만, 끝끝내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이제는 만날 수 없는 약혼자 준호(하준)와 나눈 가슴 절절한 대화가 그들의 현실을 일깨워 줬다. 가족 없이 살면서 늘 외로웠던 자신을 유일하게 지켜준 준호 덕분에 행복했다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떠나게 됐다.

서은수는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너무 좋은 감독님들, 스태프 분들, 배우 선배님들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데 벌써 끝이라는 게 아직도 실감이 잘 안난다”라며 아쉬움을 털어놨다. 이어 “여나 좋은 곳으로 갈 수 있게 응원해 주신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저희 드라마 시청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린다”며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최여나의 다양한 면모를 섬세하게 그려온 서은수는 마지막까지 짙은 여운을 남기며 작별 인사를 고했다. 처연하고 쓸쓸하지만 때로는 강단 있는 모습과 숨겨진 용기를 잘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 한 켠을 두드렸던 만큼 다음 작품 활동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