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예' 폭풍전야 긴장감 →심쿵 로맨스까지…각 회차별 최고 시청률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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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0-13 08:22   수정 2020-10-13 08:24

'내가예' 폭풍전야 긴장감 →심쿵 로맨스까지…각 회차별 최고 시청률 장면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사진=MBC)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이하. ‘내가예’)는 한 여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형제와 그 사이에서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내가예’가 뜨거운 사랑을 받는 비결은 엇갈린 네 남녀 오예지(임수향 분), 서환(지수 분), 서진(하석진 분), 캐리 정(황승언 분)의 벗어날 수 없는 운명과 진정한 사랑의 무게를 그리며 큰 재미를 빚어내고 있기 때문. 특히 각 회차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들은 ‘내가예’의 다양한 매력을 잘 보여주며 드라마의 시청률이 갈수록 높아지는 이유를 증명해준다. 이에 종영까지 단 2회 남은 ‘내가예’의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TOP5 장면’을 짚어봤다.

‘내가예’에서 최고 시청률 5.3%을 기록한 장면은 서진이 아내 오예지와 동생 서환의 스캔들 소식을 듣게 된 장면(9회)이다. 서환의 동창 김인호(이승일 분)가 서진에게 “형 없는 사이 두 사람 스캔들 났던 거 모르나? 형 없어지고 나니까 다시 불타올라서 이 동네 완전 들썩했잖아요”라며 도발, 이후 서진이 지역 커뮤니티를 달군 두 사람의 스캔들을 확인해 폭풍전야 긴장감을 안겼다.

이어서 시청률 5.2%를 기록한 두 번째 최고 시청률 장면은 서진이 치료를 거부하는 장면(9회)과 엠버(스테파니 리 분)가 시장 국숫집에서 서환에게 설움을 폭발하는 장면(10회)이다. 서진은 고통만 가득한 재활 치료를 거부하며 한사코 집으로 돌아가려 하지 않았고, 이에 서환은 “집에 가기 싫으면 가지 마. 그런데 죽지만 마. 기다리는 우리가 아무리 힘들어도 형만큼 힘들겠어? 이제 더 기다릴 수 있어. 형 살아있는 거 알았으니까”라고 다독이며 그의 마음을 움직였다.

또한 오예지가 병원에 실려간 엄마 김고운(김미경 분)에게 치료를 권하는 장면(11회)은 5.0%로 3번째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고운의 갑작스러운 영양실조로 인해 다시 마주하게 된 두 사람. 오예지는 엄마에게 제대로 검사를 받으라며 냉정하게 말하면서도 그녀를 걱정했고 이와 함께 두 사람을 둘러싼 비극적 가족사의 진실이 수면 위로 떠올라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예지가 제주도를 찾은 뒤 실종된 남편 서진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우는 장면(7회)은 4.9%로 네번째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서환은 첫사랑 오예지를 향한 가슴 벅찬 순애보 고백에서 단호한 경고까지, 여전히 계속되는 안타까운 사랑을 펼쳐 안방 1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지막으로 7년 만에 한국에 돌아온 서환과 오예지의 재회 장면(7회)과 오예지에게 서진을 데리러 왔다고 말하는 캐리 정의 폭주 장면(11회)이 다섯 번째로 높은 최고 시청률(4.8%)을 기록했다. 특히 서환은 재회와 동시에 오예지를 향한 감정이 봇물처럼 터져버린 듯 “보고 싶어서! 더 이상은 참아지지가 않아서”라는 사랑 고백으로 여심을 뒤흔들었다.

한편 ‘내가 가장 예뻤을 때’ 15회는 오는 14일(수)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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