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배슬기♥심리섭, 웃음-감동-눈물 삼박자 완벽한 '로맨틱 프러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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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0-14 08:03   수정 2020-10-14 08:05

'아내의 맛' 배슬기♥심리섭, 웃음-감동-눈물 삼박자 완벽한 '로맨틱 프러포즈'

아내의 맛 (사진=방송캡처)


‘아내의 맛’이 웃음, 감동, 힐링부터 특급 경제 정보까지 담아낸 ‘아맛’만의 4색 매력을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달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19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7.0%을 기록하며 화요 예능 최강자 입지를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영란-이하정 ‘우리 아이 부자 만들기 프로젝트’, 홍현희-제이쓴 부부 ‘이상준 소개팅 제2탄’, 정동원-남승민-임도형 ‘월척의 맛’, 배슬기-심리섭 부부 ‘로맨틱 프러포즈’가 그려졌다.

장영란과 이하정은 아이들과 첫 통장을 함께 만들기 위해 은행을 찾았고, 어린이 청약 통장과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 그리고 이하정 아들 시욱이와 장영란 아들 준우는 그동안 모아놓은 용돈을 모두 저금하는 모습으로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이어 장영란과 이하정은 아이들과 자산운용가 존리 대표와 만남을 가졌다. 존리 대표는 월세 생활과 뚜벅이 출퇴근을 언급했고, “‘월세는 손해’라는 인식이 금융문맹의 대표적인 예”라며 “전체 자산에서 부동산 비중은 25~30%가 적당하다. 나머지는 전부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두 엄마의 소비습관을 체크하는 과정에서는, 사교육비를 차라리 금융에 투자하라는 말과 함께 “한 달에 50만 원만 투자해도 30대에 7~8억 정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존리 대표는 30년 노하우가 담긴 투자 비법을 전하는가 하면, “아이들에게 돈이라는 물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줘야 한다”며 복리에 대한 지식을 방출했다. 장영란과 이하정은 존리 대표의 조언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이후 주니어펀드에 가입하며 부자를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이상준 소개팅’ 두 번째 이야기를 선보였다. 드디어 상대방을 만난 이상준은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는 등 수줍음을 드러냈고,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개그 욕심을 한껏 뽐냈다. 상대방도 이에 화답하듯 박장대소 리액션을 보였고, 4차원 매력까지 뽐내며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에 이상준은 “어제 만나고 오늘 만난 것 같다. 그런데 내일도 만나고 싶다”고 속마음을 고백해 설렘을 더했다. 또한 이상준은 랩을 좋아한다는 상대방의 말에 깜짝 랩 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혈액형을 얘기하는 도중에는 가수 비의 춤까지 추며 마음을 내비쳤다. 희쓴 부부가 준비한 타로점까지 천생연분으로 결과가 나오자 로맨틱한 분위기가 이어진 상황. 희쓴 부부가 떠나자 이상준이 상대방을 향한 진심을 고백하며 소개팅의 막이 내렸다.

정동원은 남승민, 임도형과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깃든 낚시 여행을 떠났다. 트롯소년단은 가장 적게 물고기를 잡은 꼴찌가 물고기랑 뽀뽀하고 사진을 찍는, 즉석 낚시 대결을 펼쳤다. 기다림이 계속되자 남승민은 가수 진성의 성대모사를, 정동원은 가수 김준수의 성대모사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고, 트롯소년단은 트롯메들리를 부르며 낚시터가 떠나가라 흥을 발산했다. 그런 가운데, 남승민의 낚싯대가 움직이기 시작했고, 직후 작은 물고기 하나가 모습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트롯소년단이 잠시 간식에 한눈을 판 사이에 정동원의 낚싯대가 흔들렸고, 급히 달려간 정동원이 낚싯대를 들어 올리자 대물 물고기가 올라와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결국 한 마리도 못 잡은 임도형이 물고기와 뽀뽀하는 벌칙을 수행했고, 이후 트롯소년단은 역할을 나눠 요리에 돌입, 빅마마 레시피로 만든 정동원표 김치찌개와 남승민의 해물라면, 임도형의 냄비밥까지 푸짐한 한 상을 즐겼다.

배슬기 남편 심리섭은 결혼 후 첫 생일을 맞은 아내를 위해 정성이 듬뿍 담긴 아침 밥상을 만들었다. 또한 아내를 위한 생일선물로 명품 쇼핑백을 들고 나와 시선을 집중시켰지만, 배슬기가 열어 본 쇼핑백 안에는 편지만 들어 있는 반전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후 두 사람은 연희동에 위치한 빈티지 매장을 찾았다. 배슬기는 저렴한 가격의 옷에 기뻐했지만 이내 올라가는 금액에 안절부절하며 짠슬기의 면모를 보였다. 반면 심리섭은 처음엔 당황했지만, 결국 중고의 매력에 빠진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쇼핑을 마친 후 집으로 간 배리 부부는 생일을 축하하러 온 20년 지기 친구 부부와 와인파티를 즐겼고, 심리섭은 배슬기가 케이크를 커팅하는 중에 차에 두고 온 게 있다며 밖으로 나갔다. 이어 꽃길, 배리 부부의 등신대, 영상편지까지 세팅하며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이를 몰랐던 배슬기는 소리를 지르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이어 엄마의 영상편지가 나오자 눈물을 쏟았다. 마지막으로 심리섭은 배슬기에게 반지를 끼워주며 진심을 전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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