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체전', 오늘(19일) 첫 녹화 시작…'新 트로트계 패러다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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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0-19 08:50   수정 2020-10-19 08:52

'트롯 전국체전', 오늘(19일) 첫 녹화 시작…'新 트로트계 패러다임 예고'

트롯 전국체전 (사진=KBS)


‘트롯 전국체전’이 오직 KBS에서만 볼 수 있는 역대급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다.

19일 KBS ‘트롯 전국체전’ 측은 “19일 ‘트롯 전국체전’의 첫 녹화를 시작한다. 2020년 하반기 트로트의 새 바람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며 전국 8도 감독과 코치, 응원단장 등 완전체 라인업을 공개했다.

서울은 감독 주현미를 필두로 신유와 홍경민이 코치로 합류를 확정, 경기는 감독 김수희와 나태주, 하성운이 뭉친다. 강원은 감독 김범룡과 박구윤, 조이현이 함께하며, 충청은 감독 조항조와 별, 특별 응원단장 임하룡이 힘을 합친다.

남진이 이끄는 전라는 송가인과 김병현이 코치로, 경상은 감독 설운도와 조정민, 황치열이, 제주는 감독 고두심과 진시몬, 주영훈 그리고 글로벌은 감독 김연자와 박현빈, 샘 해밍턴이 새로운 트로트 새싹 발굴을 위해 출연을 확정했다.

초호화 라인업으로 기대치를 높이고 있는 ‘트롯 전국체전’의 MC는 윤도현이 맡으며, 개성 가득한 감독들, 코치진들과 함께 환상의 케미로 다시 한 번 트로트계에 새로운 패러다임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전국 8도 감독과 코치진들은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쌓은 자신만의 노하우 대방출은 물론, 트로트 선배이자 인생 선배로 몫을 다하며 재미와 감동, 감성 모두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참가자 이슈도 가득한 ‘트롯 전국체전’에는 김호중의 외가 친척 이시현과 트로트 샛별 김산하, 윤서령, 박현호가 출연을 알려 숨겨놓았던 흥과 매력을 대중에게 선보인다.

한편 첫 녹화를 시작한 ‘트롯 전국체전’은 오는 11월 편성으로 논의 중이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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