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차' 김소니아♥이승준, 연인서 부부로…혼인신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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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0-19 13:16   수정 2020-10-19 13:18

'16살 차' 김소니아♥이승준, 연인서 부부로…혼인신고 고백


농구선수 김소니아가 이승준과의 혼인신고 사실을 고백한다.

20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농구여제 박지수와 김소니아가 '노는 언니동' 포차를 찾아와 화려한 끼와 솔직한 입담을 펼친다.

2012년 한국 무대에 데뷔해 2018~19 시즌 식스우먼상을 수상한 김소니아는 한국인 아버지와 루마니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농구 국가대표 출신 이승준과 공개 커플로도 잘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올해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16살 차이의 연상, 연하 커플로 주목을 받았다. 포차를 찾은 김소니아는 코로나19로 인해 아직 결혼식은 치르지 않았지만, 결혼 반지를 보여주며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원래 결혼 생각이 없었다던 김소니아는 이승준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히며 신랑 이승준의 칭찬과 자랑이 담긴 일화들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곽민정은 두 사람의 결혼 스토리를 들으며 더욱 깊이 공감하는 모습으로 예비신부다운 면모를 보였다고 해 과연 어떤 러브 스토리가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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