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최원영, 이토록 살 떨리는 볼키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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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0-19 18:47   수정 2020-10-19 18:49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최원영, 이토록 살 떨리는 볼키스라니…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과 최원영이 살벌한 육탄전 후 관계 급반전을 맞는 예상 밖 ‘출근길 입맞춤’으로 폭풍전야 위기감을 드리운다.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에 감각적인 영상미가 시너지를 이룬 웰메이드 심리 스릴러로 방송 4회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TV 화제성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10월 2주차 발표에서 '나의 위험한 아내'가 드라마 검색 반응 TOP10 부문 4위를 차지했는가 하면, 심재경 역을 맡은 주인공 김정은이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전체 1위에 오르는 등 작품을 향해 쏟아지는 폭발적인 관심을 증명했다.

이와 관련 19일 밤 11시 방송되는 5회에서는 김정은과 최원영이 속내를 감춘 채 서로의 의중을 탐색하는 살얼음판 대립전으로 긴장감을 폭증시킨다. 극중 심경(김정은)이 김윤철(최원영)의 출근길 배웅에 나선 장면. 두 사람은 늘 그래왔던 것처럼 밝은 미소를 띤 채 가벼운 포옹을 한 후 다정한 입맞춤을 나눈다. 하지만 서로를 끌어안은 순간 은밀하게 내비치는 흔들린 눈빛과 굳어버린 표정을 통해, 독처럼 퍼져버린 서로에 대한 불신과 적대의 감정을 여실히 드러낸다.

지난 방송에서는 심재경이 잔혹했던 납치극의 진범이라는 충격 반전이 밝혀지는 등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사건들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손에 땀을 쥐는 박진감을 선사했다. 더욱이 심재경과 김윤철은 격렬한 몸싸움까지 벌여가며 서로에 대한 원망을 쏟아냈던 상태. 과연 두 사람이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이유는 무엇일지, 잔혹했던 그 날 이후 부부의 선택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김정은과 최원영의 '입맞춤 탐색전' 장면은 지난 7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서 촬영됐다. 김정은과 최원영은 일찍부터 촬영 현장에 도착해 이형민 감독을 비롯한 스태프들에게 먼저 일일이 다정하게 인사를 건네며 현장에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무더운 날씨 속에 야외에서 진행된 촬영이었던 만큼, 행여나 지칠 새라 서로를 향해 손부채질을 해주는 등 응원을 아끼지 않으며 분위기를 북돋웠다.

또한 감독의 사인과 함께 촬영에 돌입한 두 사람은 일순 눈빛이 돌변하면서 각각 심재경과 김윤철에 빙의, 소름 돋는 감정 대결을 펼치며 명품 씬을 완성해내 극찬을 얻었다.

제작사 키이스트 측은 "그토록 참혹한 몸싸움을 벌인 이후 심재경과 김윤철이 어떻게 태연한 척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는지 19일 방송에서 밝혀질 예정"이라며 "더불어 김정은, 최원영을 둘러싼 또 한 번의 특급 반전이 일어날 전망이니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한편, '나의 위험한 아내' 5회는 19일 밤 11시 방송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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