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김창옥, "소띠 모임에서 만난 정우성, 눈빛 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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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0-28 19:41   수정 2020-10-28 19:43

'대한외국인' 김창옥, "소띠 모임에서 만난 정우성, 눈빛 맑았다"

'대한외국인'(사진=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소통전문가 김창옥이 화려한 인맥을 자랑했다.

오늘(2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강연계의 아이돌, ‘스타 강사’ 특집으로 김창옥, 수학 강사 정승제, 역사 강사 이다지 그리고 부팀장 B1A4 산들이 출연해 대한외국인 팀과 퀴즈 대결을 펼친다.

이날 김창옥은 73년생 소띠 동갑내기 야구선수 박찬호, 혜민 스님으로 구성된 절친 모임 ‘한우회’를 소개했다.

멤버가 3명만 있는 것이냐는 김용만 MC의 질문에 “멤버는 3명이지만, 가끔 박찬호 선수가 동갑 친구들을 소개해주곤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누구를 데려왔는지 궁금해하자 김창옥은 정우성과의 만남을 밝혀 스튜디오의 환호를 자아냈다. 김창옥은 “얼굴과 키 같은 외적인 것은 보이지 않고 눈빛만 보였다”라고 말하며 당시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정우성의 눈빛에서 이 순간에 마음을 다해 집중하고 있다고 느꼈다”며 정우성의 진중한 태도를 칭찬했다고.

한편 김창옥은 국민 힐링 멘토답게 심금을 울리는 명언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한국인은 물론 대한외국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는 후문.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퀴즈와의 소통에서도 뛰어날지는 오늘(28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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