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김선영→인교진, 빅재미부스터 5인방 활약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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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0-28 12:11   수정 2020-10-28 12:12

'오! 삼광빌라!' 김선영→인교진, 빅재미부스터 5인방 활약상 분석

오! 삼광빌라! (사진=프로덕션 H, 몬스터유니온)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배우 김선영, 인교진, 보나, 려운, 김시은이 ‘빅재미부스터’로 활약하며 끝이 없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들 5인방이 선사하는 재미엔 각각의 핵심 포인트가 있다.

#. 김선영: 취미가 폴인럽

사랑에 살고 사랑에 죽는 명실상부 ‘금사빠’ 이만정(김선영)은 못 말리는 로맨스 본능으로 빅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온 마음과 전 재산을 다해 뜨겁게 사랑한 남자 닥터송(류승수)의 배신으로 멈췄던 심장이 김확세(인교진)를 향해 다시 뛰기 시작한 것. 그의 시답잖은 농담에 피식 웃음을 터트리고, 하루에도 수십 번 방문 앞을 서성거리며 집에는 들어왔는지, 어디에서 누굴 만나는지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쏟아 붓는 중이다. 한번 사랑에 빠지면 앞뒤 재지 않고 달려드는 만정의 확세를 향한 하트시그널이 점점 더 화끈해지고 있다.

#. 인교진: 중독성甲의 ‘잖니체’

만정의 마음을 ‘확’ 사로잡은 마성의 연하남이자, 시청자의 마음도 ‘확’ 가져가 버린 재간둥이 김확세(인교진)의 매력포인트는 중독성 있는 말투, 바로 ‘잖니체’다. 만정이 버럭 소리를 질렀을 때는 “놀랐잖니”라며 간 떨리는 심정을 표현했고, 그녀가 방문을 두드렸을 때는 “나 들어왔잖니~”라며 귀가 소식을 보고했다. 게다가 어디를 다녀왔냐며 꼬치꼬치 캐묻는 그녀에겐 “알 거 없잖니~”라고 답해 웃음 폭탄을 터트렸다.

#. 보나: 드림하이

이해든(보나)의 ‘짠내’나는 ‘드림하이’ 덕분에 응원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어렵게 얻은 기회, ‘트롯소녀’ 1차 오디션에서 탈락하며 멀어졌던 ‘걸그룹 데뷔’의 꿈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곧바로 데뷔시켜주겠다는 명목으로 트레이닝 비용을 요구하는 사기꾼의 접근이었다. 다행히 우재희(이장우)와 황나로(전성우)의 협공 작전으로 돈을 날리진 않았지만, 수 없이 좌절됐던 해든의 꿈은 또다시 산산 조각났다.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툭툭 털고 일어난 해든. 뚝심 있게 밀어붙이는 그녀의 앞길을 더욱더 응원하고 싶어지는 이유다.

#. 려운: 말해 뭐해, 얼굴이 대유잼

시청자들이 쌍 엄지를 치켜들고 인정하는 이순정(전인화)의 막내아들 이라훈(려운)의 빅재미 포인트는 바로 훈훈한 비주얼이다. 가족들에게 가짜 명문대생이라고 속이고 있는 그는 치명적 발 냄새의 소유자다. 배달 대행 라이더로 일하며 온종일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뛰어다니기 때문. 하지만 그의 눈부신 비주얼은 그 발 냄새마저도 향긋할 것만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 김시은: 후진NO, 직진YES_김시은

라훈의 비밀을 모두 알고 있는 청순가련 여대생 차바른(김시은)은 후진 따윈 없는 ‘직진본능’으로 시원시원한 로맨스 전개를 책임지고 있다. 자꾸만 뒷걸음질 치는 라훈에게 승부욕이 제대로 발동했고, 미행은 기본, 배달 대행 라이더로 위장 취업까지 하더니 심지어는 남학생을 앞세워 몰래 삼광빌라에 입주하기까지 했다. 그녀의 발칙한 행보로 인해 라훈의 마음 정복 역시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 삼광빌라!’는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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