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3분기 당기순이익 전년대비 32.7% 줄어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10-29 15:34  

현대모비스, 3분기 당기순이익 전년대비 32.7% 줄어


 -매출은 5.8% 늘고 영업이익은 0.9% 줄어

 현대모비스가 올해 3분기 매출액 9조9,916억원, 영업이익 5,983억원, 당기순이익 3,91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8% 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0.9%, 32.7% 감소했다.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코로나19 영향으로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위축되고 완성차 생산이 감소하는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개선을 통해 3분기 실적은 회복세로 돌아섰다. 특히 전분기 대비 매출은 32.6% 늘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54.6%, 66.7% 증가했다.

 모듈과 핵심부품사업 부문의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8.6% 늘었다. 최근 성장세를 타고 있는 전동화 부품 매출 증가와 중대형, SUV 차종으로의 부품 공급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올 3분기 전동화 사업 부문 매출은 1조2,462억원으로 분기 최초로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 증가한 수치다. 올들어 3분기까지 누적 전동화 매출은 2조9,384억원으로 3조원에 육박한다.

 현대모비스는 올 3분기에도 중국과 유럽, 북미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핵심 부품 수주를 이어가면서 3분기 누적 글로벌 수주액은 12억8,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 고객사 대상 수주 일정이 지연되는 등 어려움이 있지만 핵심 부품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회사는 올해 17억 달러 규모의 수주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경영 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지만 생산효율 개선, 원가 절감 등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 활동으로 실적을 방어할 수 있었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유연하고 효율적인 조직 체질을 갖추면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시장을 견인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포레스트 잡아라!' 5,000만원대 르노 마스터 캠핑카
▶ [시승]실용주의 중형 트럭, 이스즈 포워드
▶ 다임러트럭, 구글과 자율주행차 만든다
▶ 제네시스, 연내 출시할 'GV70' 디자인 공개
▶ QM6, LPG·가솔린 이어 디젤로 3연타 노린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