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2020' 이재우, 홍수아에 매몰찬 이별 통보 '맴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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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0-29 11:14   수정 2020-10-29 11:16

'불새 2020' 이재우, 홍수아에 매몰찬 이별 통보 '맴찢'

불새 2020 (사진=SBS, 삼화네트웍스)


‘불새 2020’ 홍수아가 이재우에게 차가운 이별 통보를 받고 폭풍 눈물을 흘렸다.

오늘(29일) 방송한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 4회에서는 이지은(홍수아 분)과 장세훈(이재우 분)이 집안 배경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눈물의 이별을 맞이했다.

지은은 세훈과의 데이트를 모친(양혜진 분)에게 들키게 되자 그와의 관계를 둘러대기 위해 세훈을 가구 스튜디오 사장이라고 소개해 그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 뜻하지 않은 말실수였지만 지은은 자신에게 매몰차게 대하는 세훈에게 서운함을 느꼈고, 때마침 걸려온 회사 호출로 세훈의 기분을 바로 풀어주지 못하는 등 두 사람의 엇갈린 타이밍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렇게 도착한 회사에서도 지은의 고난은 끝나지 않았다. 지은의 실수로 비상 어패럴이 큰 손해를 보게 된 것. 설상가상으로 정략결혼 상대 서정인(서하준 분)과의 저녁 약속까지 통보받게 됐다. 결국 지은은 부친 이회장(최령 분)과의 말싸움 끝에 저녁 약속을 나가지 않아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틀어지게 됐다. 이처럼 지은은 일과 사랑 모두를 쟁취하고 싶었지만, 어느 것 하나 쉽게 풀리지 않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안쓰러움을 이끌어냈다.

이후 세훈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지은의 노력을 계속됐다. 지은은 세훈이 자신의 연락을 계속 거절하자 결국 직접 그를 찾으러 갔고, 그곳에서 세훈의 제자이자 정인의 숨겨진 애인 한나경(오초희 분)을 만나 신경전을 벌였다. 특히 나경은 지은이 정인의 정략결혼 상대라는 걸 이미 알고 있었던 상황. 정인에게 “당신 그림자 안에서 살 거예요”라며 순수한 모습을 보였던 것과 달리 정인과 지은의 첫 만남 장소에 따라가 지은을 예의주시, 180도 다른 반전 면모를 보여 앞으로 두 사람이 심상치 않은 관계로 엮일 것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지은은 세훈에게 자신의 행동을 사과했고, “나한테 전략이 필요해. 반대할 우리 집 문턱 어떻게 넘을 건지”라며 자신의 집안에 정면돌파하자고 얘기했다. 하지만 세훈은 “우린 서로에게 맞는 상대가 아니야. 잠시 잊고 있었던 사실을 오늘에서야 다시 깨달았어”라며 이별을 요청했다.

뜻하지 않은 이별의 말에 지은은 결국 눈물을 흘렸고, 세훈은 “사랑은 서로 속하는 거고 자신을 다 쏟아붓는 건데 이지은 넌 그거 못하니까. 그래서 날 사랑하면 네 불행인 거야”라는 모진 말을 내뱉었다. 지은을 위해 마음에도 없는 독한 말을 쏟아냈지만 눈에 눈물이 고인 세훈과 울음을 주체하지 못하는 지은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방송 말미 지은의 일거수일투족을 미행하고, 급기야 두 사람의 이별 모습을 도촬하는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은과 세훈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긴장감을 최고조로 치솟게 하며 다음 회를 궁금하게 했다.

이날 홍수아는 사랑과 일 모두를 다 잡기 위한 고군분투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어냈다. 밝고 명랑한 모습 이면에 가업을 이어받아야 하는 재벌 2세와 흙수저와의 사랑이라는 부담감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정면 돌파하는 홍수아가 원하는 걸 다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불새 2020’는 사랑만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가 경제적 상황이 역전된 후 다시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타이밍 역전 로맨스’. 매주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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