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앤, 플렉스엠과 음악 콘텐츠 사업 업무협약(MOU) 체결

입력 2020-10-30 15:55   수정 2020-10-30 15:57



애니메이션 라바의 제작사 투바앤(대표이사 김광용)이 카카오M 산하 프로듀서 레이블인 플렉스엠(대표이사 최갑원)과 캐릭터 IP 기반 음악 제작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투바앤은 IP 사업을 진행하면서 애니메이션 영상 제작과 필연적으로 연결되는 음악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다양한 음원을 만들어 왔다. 라바는 월드컵 응원가와 애니메이션의 OST 등을 만들었으며, 영유아 타겟의 라바키즈 동요, 그리고 3~7세 남아 타겟의 애니메이션 다이노코어의 음원은 유명 야구선수의 응원가로 쓰이기도 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음악 콘텐츠의 비전을 생각해 이번 플렉스엠과의 MOU 체결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캐릭터 애니메이션 IP 사업에 전문적인 역량을 보유한 투바앤은 음악 콘텐츠 산업의 강점을 가진 플렉스엠과 손을 잡고 투바앤이 보유한 글로벌 애니메이션 ‘라바’를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 콘텐츠 제작 사업뿐만 아니라 투바앤에서 준비 중인 신규 IP와 관련된 음악 콘텐츠의 제작, 유통, 마케팅 등 다양한 음악 기반 신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투바앤의 뛰어난 애니메이션 제작 능력과 글로벌 IP, 그리고 플렉스엠의 우수한 음악 콘텐츠 제작 능력이 더해져 만들어 낼 시너지를 기반으로 디즈니에 버금가는 높은 퀄리티의 음악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한 음악 제작뿐만 아니라 음악과 캐릭터가 결합된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신사업을 공동 기획 중이며, 2021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니메이션 ‘라바’ 제작사인 투바앤은 3D 애니메이션 기획 및 제작, L&M, 게임 개발, 유통 등 새로운 콘텐츠 개발과 비즈니스 확대 전략을 통해 애니메이션 산업의 역사를 새로이 쓰는 글로벌 콘텐츠 전문기업이다. 현재 라바, 윙클베어, 로터리파크, 오스카의 오아시스 등 다양한 자체 개발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라바의 스핀오프 시리즈 ‘라바 아일랜드’가 넷플릭스 오리지날 시리즈로 서비스되면서 글로벌 진출을 통한 또 한 번의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플렉스엠은 국내 최대의 음악 콘텐츠 유통사인 카카오M 산하 레이블로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 네트워크 및 가수 이승철, 필, 셀린, 최효인 등 뛰어난 음악성과 가창력을 지닌 아티스트 음반 제작과 드라마 OST, 기획 음반 콘텐츠를 만드는 음악 콘텐츠 제작사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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