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집단소송 대응팀 출범

입력 2020-11-01 18:12   수정 2020-11-02 00:31

법무법인 바른이 ‘기업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및 집단소송 대응팀’을 꾸렸다. 바른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상법 및 집단소송법 등과 관련해 경제 관련 규정들을 분석, 정리하고 연구결과물을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법원행정처 인사실장을 지낸 석호철 대표변호사가 팀을 이끈다. 간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출신인 노만경 변호사와 한국증권법학회 이사인 김도형 변호사가 맡는다.

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