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빅리그' 린, 숨겨둔 개그 본능 발산... 황제성X양세찬 "왜 개그맨을 데리고 왔냐?"

입력 2020-11-01 19:45   수정 2020-11-01 19:46

'코미디 빅리그'(사진=tvN)

가수 린이 '코미디 빅리그' 코너 '사이코러스'에서 황제성, 양세찬과 개그끼를 발산한다.

11월 1일에 방송되는 tvN '코미디빅리그'에 '발라드 여왕' 가수 린이 특별 출연, 역대급 예능감을 선보인다.

‘발라드 퀸’ 린은 ‘사이코러스’의 황제성, 양세찬과 찰떡 케미를 선보인다. 황제성, 양세찬의 격한 환영에 린은 숨겨둔 개그 본능을 마음껏 방출한다. 린의 끼방출에 양세찬은 “왜 개그맨을 데리고 왔냐”는 반응을 자아내며 시작부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또한 명곡 ‘마이 데스티니’에 맞춰 황제성, 양세찬이 감정 연기가 돋보이는 코러스를 선보이자 웃음을 터뜨리다가도 이내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과시해 랜선 방청객들의 환호성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오늘밤 7시 45분 방송.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