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사이트]지놈앤컴퍼니, 증권신고서 제출... 연내 상장 예정

입력 2020-11-09 10:22  

≪이 기사는 11월06일(06:24)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면역항암제 개발사 지놈앤컴퍼니는 5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들어갔다. 지놈앤컴퍼니는 신속 이전상장제도(패스트트랙)를 적용받는다. 패스트트랙은 일정 조건을 갖춘 코넥스 시장 우량 기업에 대해 코스닥 예비심사 기간을 45영업일에서 30영업일로 줄여주는 제도다.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수는 200만주로, 희망 공모가 밴드는 3만6000~4만원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720억원~800억원이다.

오는 30일과 내달 1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내달 7일~8일 일반청약을 받는다. 연내 상장이 목표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지놈앤컴퍼니는 2015년 설립됐다. 항체연구와 유전체기술을 바탕으로 마이크로바이옴(장내미생물)을 활용한 의약품을 개발하는 것이 주력 사업이다. 주요 제품 중 하나인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GEN-001'은 지난해 8월 국내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같은해 1월에는 LG화학과 손잡고 동아시아(한국·중국·일본) 지역 기술 이전 라이선스 계약을 맺기도 했다.

지난 8월에는 미국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사인 '싸이오토 바이오사이언스(Scioto Biosciences)'를 인수해 자폐증 등 뇌질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SB-121'를 확보했다. 내년 상반기 임상 1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종우 기자 jo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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