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플래닝 및 운영 기능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프리미어 AI-기반 SCM SaaS 플랫폼 제공업체인 오나인솔루션즈(지사장 이웅혁)는 11월 26일(목), “진정한 디지털 전환의 새로운 시작(New beginning of Real Digital Transformation)”이라는 주제로 ‘AIM 10x Seoul 2020’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나인솔루션즈의 대표적인 행사인 ‘AIM10x’은 통합 플래닝(planning), 공급망에 대한 트렌드를 소개하는 연례 서밋 행사로, 기존에는 미국,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온라인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오나인솔루션즈 코리아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새로운 디지털 플래닝 플랫폼(Digital Planning Platform)의 필요성을 소개하고, SCM, IBP 트렌드와 오나인 솔루션즈의 특장점, 시나리오 플래닝, AI/ML 기반 수요 예측에 대한 데모 시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오늘날의 플래닝(planning) 및 운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월마트(Walmart), 캐터필러(Caterpillar) 등 글로벌 기업들의 실제적인 사례 또한 소개된다.
오나인솔루션즈 코리아의 이웅혁 대표는 “코로나 19는 세상의 모든 것들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예측하지 못했던 상황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의 중요성을 높이면서 ‘뉴 노멀(New Normal)’의 세계로 이끌고 있다. 이에 기업들은 빠른 변화에 대응하여 유연하게 변화할 수 있는 새로운 의사결정 플랫폼과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오나인의 AI 플랫폼은 각 기업의 IT 환경에 최적화된 간단하고 강력한 수요 관리, 공급 관리, 통합 비즈니스 계획 시스템을 구성함으로써, 기업의 가시성, 분석 통찰력, 공동 계획, 의사 결정 및 실행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라며 “이번 웨비나는 코로나 19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 ‘디지털 전환’을 계획하는 많은 기업들에게 SCM, IBP에 대한 베스트 프랙티스와 혁신적인 아이디어 및 실제적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한국 지사 설립 2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오나인(o9)솔루션즈 코리아는 국내 고객들이 공급망의 가시성을 넓히고, 리스크 이벤트를 예측하며,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가장 믿을 수 있는 SCM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AIM 10x Seoul 2020’ 웨비나는 2020년 11월 26일(목),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등록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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