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허재 출격…"열받아, 손이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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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1-12 15:25   수정 2020-11-12 15:27

'도시어부' 허재 출격…"열받아, 손이 부들부들"



'도시어부'에서 허재가 '버럭 허재'의 모습을 예고했다.

12일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에서는 허재가 게스트로 출격하는 가운데, 도시어부들이 안면도로 긴급 출조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선장은 "날씨가 아주 안 좋다"며 걱정을 드러냈고, 허재는 "왜 나만 오면 조황이 안 좋은 건지 모르겠다"며 안타까워했다고. 이에 선장은 "희망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물 때가 좋기 때문에 기대해볼 만하다"고 말해 한 줄기 희망을 안겼다고 한다.

그러나 출조에 나선 도시어부들은 예상보다 안 좋은 기상 상황에 적잖이 당황하기 시작했다고 해 시선이 집중된다. 큰형님 이덕화는 "바람이 많이 분다"라며 염려했고, 이태곤은 "너울이 장난이 아니다"라고 걱정하면서도 "그래도 이럴 때 82cm 짜리 잡았었다"라며 승부욕을 불태웠다고.

특히 황금배지 한 개를 보유한 이수근은 이날 참돔을 잡지 못할 경우 마지막 황금배지를 반납해야 하는 만큼 불굴의 투지를 보였다고 한다. 시작부터 초조한 기색을 드러낸 이수근은 "절대 '배지 거지'가 될 순 없다"라며 그 누구보다도 뜨거운 열정 에너지를 폭발시켰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출항에 앞서 "끝까지 하겠다"라며 굳센 의지를 폭발시켰던 허재는 좀처럼 참돔이 잡히지 않자 '버럭 지수'를 무한 상승시키기 시작했다고. 그는 "열 받아서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 미쳐버리겠네, 진짜"라며 분노를 뿜어내다가 급기야 "울고 싶다. 이상하게 잘못한 게 없는데 뭔가 잘못한 거 같다"고 하소연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이날 낚시 현장을 떠들썩하게 만든 이가 있었으니 바로 지상렬이었다고. 지상렬의 역대급 비주얼에 모두가 경악하며 '말잇못' 했다고 전해져, 현장을 초토화시킨 지상렬의 변신이 어땠을지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자극한다.

이경규는 "토할 것 같다. 오늘 고기 안 나오면 너 때문이다"라며 강한 거부감을 보였다고 해 과연 어떤 일이 펼쳐졌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안면도에서 벌어진 파란만장 참돔 낚시의 현장은 12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도시어부2'에서 방송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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